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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3.02.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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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미래과학창조부 장관 후보자 처남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키스톤글로벌이 관계회사 미국광산의 연간생산량을 적게는 20배에서 많게는 40배나 과장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자사홈페이지 사업영역중 광산부분에서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소재 키스톤 인더스트리가 운영하고 키스톤 글로벌이 판매권을 가진 광산이 6천에이커규모로 지난 2001년도부터 생산을 시작해 연간 최대 6백만톤의 점결탄[제철소용석탄]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www.keystoneglobal.co.kr/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미국광산 연간생산량 20-40배 부풀려 [미연방노동부 생산량 통계]

2013/02/21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미국회사, 석탄매입계약 불이행으로 피소[소송장 원문]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김종훈처도 키스톤글로벌 주요주주 유리웍스에 30억원 빌려줘[김종훈 3]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키스톤글로벌 최대주주 미국회사 부사장이 김종훈 장인 정인용씨[김종훈2]

2013/02/20 - [분류 전체보기] - 주가급등 키스톤글로벌 미국지사는 김종훈소유주택 [김종훈1]

키스톤글로벌이 이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고 명시한 키스톤 인더스트리스는 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 톰 스콜[토마스 스콜]이 사장으로 있는 회사이며 이 광산의 주소는 7801 maccorkle avenue marmet west virginia 25315 이라고 적었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이 광산에서 생산되는 석탄에 대해 자신들이 판매권을 가지고 글로벌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6백만톤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이같은 생산량은 실제 생산량보다 작게는 20배에서 많게는 40배까지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고 이 광산 채굴때부터 지금까지 생산량을 모두 합쳐도 키스톤글로벌이 주장하는 6백만톤이 안됩니다

 

 

 

미국 연방노동부는 광산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광산안전보건국'[MSHA]를 두고 전국 모든 광산의 안전은 물론 생산량까지 꼼꼼하게 점검,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msha.gov/drs/ASP/MineAction.asp

 

키스톤글로벌이 연간 6백만톤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힌 광산은 '광산안전보건국'의 제4지역 사무소관할로서 지난 2011년 생산량은 15만톤에 불과해 키스톤글로벌 주장의 40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이 웹사이트에서 소개한 광산의 정식이름은 'S11 KEYSTONE SURFACE MINE' 이었으며 이 광산의 ID 번호는 4608906, 채굴시작일자는 2001년 6월 1일이며 현재 컨트롤러는 토마스 스콜로 키스톤인더스트리 사장 겸 키스톤 글로벌의 최대주주였습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광산중 키스톤이 관여한 광산은 오로지 이 광산 하나 뿐이었습니다.

 

연방노동부 광산안전보건국의 이같은 자료는 키스톤글로벌 웹사이트에서 밝힌 내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웹사이트에서는 키스톤 인더스트리가 운영한다고 밝혔지만 처음 이 광산을 운영한 회사는 키스톤 인더스트리계열사인 키스톤 디벨럽먼트로 확인됐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이 알기 쉽게 키스톤 인더스트리로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노동부 광산안전보건국은 이 광산이 지난해에는 3분기까지 15만9천여톤, 지난 2011년에는 15만톤에 불과했고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은 연간 30만톤의 석탄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스톤 웹사이트에서 연간 6백만톤 생산주장은 실제 생산량보다 최소 20배에서 최대 40배나 과장된 것입니다.

 

또 2005년 35만톤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고 2006년에는 32만톤을 기록하는등 6백만톤에는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이 광산이 2001년 채굴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의 12년간의 석탄생산량을 모두 합쳐도 키스톤글로벌이 주장하는 연간 6백만톤이 안됩니다.

 

툭히 놀라운 것은 키스톤글로벌이 3억3천만달러에 광산매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회사인 리빌레이션 에너지 유한회사의 관계회사인 리빌레이션 에너지 홀딩스 유한회사가 최근부터 키스톤으로 부터 이광산을 넘겨받아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키스톤글로벌은 키스톤인터스트리의 잭슨빌 항만터미널공사에 약 4백50억원을 투자하고 리빌레이션에너지소유의 광산을 3억3천만달러에 매수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리빌레이션이 운영중인 광산의 전 운영권자가 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인 키스톤 인더스트리스의 콤 스콜사장이라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이 광산에는 모두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나마 일주일에 4일만 근무한다고 합니다. 사무직 직원이 1명, 광부가 15명이었습니다. [상단 average employ count]

 

김종훈 후보자의 처남과 그가 관계한 기업들을 둘러싼 의혹들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껍질을 방불케 합니다.

 

연방노동부 광산안전보건국 홈페이지 http://www.msha.gov/drs/drshome.htm#MName 를 방문, 광산 아이디나, 광산이름이나 광산운영자 이름등을 입력하시면 직접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생산량뿐만 아니라 이광산에서 생산된 석탄의 수분함량등 성능테스트결과도 알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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