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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최근 귀국한 재미 교포 경연희(43)씨로부터 "2009년 1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로부터 환치기 방식으로 100만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연씨에게 다음 주 초쯤 소환 통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씨는 검찰에서 "100만달러는 2007년 5월 정연씨에게 팔기로 계약한 미국 뉴저지주 허드슨빌라 400호 매매대금 가운데 일부"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경씨는 이 빌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400호를 220만달러에 팔기로 했는데 이 중 계약금(선수금) 격인 40만달러는 2007년 9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홍콩 차명계좌에서 송금해줘서 받았고, 2009년 1월 정연씨에게 환치기로 받은 100만달러는 중도금 성격이라는 것이다. 경씨는 잔금 80만달러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31/2012053100176.html?news_Head1


허드슨빌라 400호 계약은 2009년 4~5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 때도 등장했다. 정연씨는 수사에서 박 전 회장이 40만달러를 대준 사실이 밝혀지자, 검찰에 "잔금을 못 줘서 계약이 흐지부지됐으며 계약서는 찢어버렸다"고 진술했었다.

경씨가 "13억원을 정연씨가 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돈을 누가 정연씨에게 주었느냐는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2월 "13억원은 내가 준 게 아니다"라고 검찰에 진술한 바 있다.

이번 의혹을 폭로한 미 폭스우드 카지노 전직 매니저 이달호(45)씨 형제는 "경씨가 시키는 대로 2009년 1월 10일 오전 10시쯤 경기 과천의 지하철역에서 만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쓴 50대 남성'이 안내한 비닐하우스에 13억원이 담긴 라면·사과상자 7개가 있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따라서 이 '선글라스남'이 누군지도 검찰 수사의 초점이 될 전망이다. 경씨는 그가 누군지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류없음2012.05.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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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 씨(37)의 미국 아파트 구매 의혹과 관련해 이 아파트의 원주인 경연희 씨(43·여)가 검찰 수사에서 “2009년 1월 전달받은 100만 달러(약 13억 원)는 정연 씨의 아파트 구매자금이 맞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 불법송금에 연루됐는지 등을 밝히기 위해 노정연 씨 소환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미국 시민권자이자 변호사인 경 씨를 세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27일 자진 귀국한 경 씨는 28, 29일 이틀간 대검 청사로 나와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경 씨에게 정연 씨가 아파트 구매대금으로 100만 달러를 보낸 것이 맞는지, 이 돈을 어떤 방식으로 건네받았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원본출처 경연희, '환치기 13억원 노정연 콘도대금 맞다' 진술  http://news.donga.com/3/all/20120531/46642119/1 

경 씨는 정연 씨가 마련한 이 돈을 자신의 인척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은모 씨를 통해 환치기 등 수법으로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 3월 경 씨의 지인이 일부 언론을 통해 “경 씨가 2007년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40만 달러를 받은 뒤 빌라와 관련해 정연 씨와 어떤 금전거래도 없었다”고 밝힌 것과 달라진 태도다. 

이에 따라 검찰은 추가 조사를 거친 뒤에 이르면 다음 주에 경 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정연 씨를 상대로 이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 경 씨와 환치기로 불법 송금하는 것을 공모했는지 확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검찰은 정연 씨가 올 3월 셋째 아이를 출산해 소환이 어려울 경우 방문조사나 서면조사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만큼 수사와 관련해 입을 굳게 닫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고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며 말을 아꼈다.

최창봉 기자 cer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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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과 관련, 경연희는 2009년 1월 노씨에게 전화해 13억원을 건네받은뒤 적어도 2010년 8월까지 정연씨와 전화연락을 했으며 그뒤 노씨와 연락이 안된다며 화를 냈었다고 이달호씨가 밝혔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노정연의혹 검찰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또 매입 '확인'

 
이씨는 지난 2010년 10월 10일 커네티컷주 모처에서 시크릿오브코리아와 만나 2시간여에 걸쳐 노정연-경연희 환치기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경연희가 2010년 8월께까지 정연씨와 간간이 연락을 했으며 그뒤 정연씨와 통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당시 경씨가 '정연이가 목동의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핸드폰번호을 바꿔버렸다, 내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번호를 변경한 것 같다'고 투덜거리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으며 경연희가 그 말을 한시기를 시크릿오브코리아와 인터뷰를 하기 한두달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때 경씨는 정연씨가 목동의 서민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합니다 

정연씨는 대전에서 살다가 서울 신정동으로 이사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목동이 신정동 바로 옆임을 감안하면 노씨에 대한 경씨의 정보는 거의 정확했고 이 말을 전한 이씨의 주장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씨는 이외에도 당시 여러가지 예민한 사항을 털어놨으며 하나하나 다시 들어보고 기회가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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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딸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경연희가 검찰이 이사건 수사에 착수한 뒤에도 뉴저지주 포트리에 상가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0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10년 8월까지 졍연과 통화, 그뒤 정연이 핸드폰 바꾸고 날 피한다' 투덜투덜 - 이달호씨 주장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두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경연희는 KYEOUNG YEON HEE 라는 이름을 사용, 지난달 14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1310 PALISADE AVE, FORT LEE, NJ, 07024 소재 2층 상가건물을 사들였습니다.

경씨는 전주인인 1310 PALISADE LLC 에 151만달러를 준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주인으로 부터 110만달러의 오너모기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건물은 트리플이라는 술집이 입주해 있던 2층 건물이며 트리플은 생맥주집 분위기의 술집겸 식당으로 한국인들이 널리 찾던 곳입니다 

경씨가 이 건물매입계약을 완료한 2월 14일은 대검 중수부가 노정연 13억원 환치기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던 때입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지난 1월 26일 대검에 노정연환치기의혹에 대한 수사의로서를  제출했고 검찰은 그 다음날인 27일 이사건을 중앙수사부에 배당했고 2월 8일께 이달호씨가 귀국하자 소환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검찰수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던 와중에도 경연희는 검찰을 비웃듯 미국 부동산을 사들이는등 여느때와 다름없이 행동한 셈입니다 

특히 경연희는 노정연과 관련된 허드슨클럽 콘도 2채의 부동산을 사들일때만 KYUNG YON HEE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지난 2009년 10월 260만달러의 또 다른 집을 구입할때, 그리고 이벤처투자회사등의 법인설립서류, 그리고 지난달 포트리 상가건물매입때는 모두 KYEOUNG YEON HEE 라는 이름을 사용했음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경씨가 노정연과 관련된 허드슨클럽 콘도서명에는 자신의 다른 부동산이나 자신의 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허드슨클럽 콘도는 별도로 관리했으며 왜 별도관리했는지도 이 사건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또 경연희와 그의 아버지 경주현의 미국재산을 파악, 불법이 있었는지를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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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호씨가 제시한 노정연-경연희 이면계약서의 경연희 서명이 법인서류 서명과 일치한데 어어 경씨가 2010년 자신의 집 지분 일부를 어머니에게 넘긴 서류에 사용한 서명과도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지난 2009년 10월 매입한 뉴저지 허드슨콘도옆 주택 지분을 2011년 7월 자신과 어머니의 공동소유로 돌려놓으면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된 이 계약서에는 경연희가 모두 5차례에 걸쳐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서명 모두가 이면계약서 서명과 거의 일치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씨가 뉴저지주에 제출한 법인관련 서류 서명도 이면계약서 서명과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었습니다
즉 이면계약서, 법인설립서류, 매도계약서등 3개 서류의 경연희 서명이 육안으로 보더라도 동일인의 서명임이 확실시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이면계약서가 조작됐더라도 최소한 경씨가 이 서류에 서명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다른 제3의 인물이 이 서류를 조작했을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보이며 경씨는 간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이면계약서는 노정연씨가 당초 매입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400호보다 규모가 작고 가치가 떨어지는 435호를 노씨에게 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노씨에게 불리한 계약이며 경씨가 '수퍼갑'의 우월적 지위를 누리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이 계약서의 노씨서명은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만약 노씨가 서명을 했다고 하더라도 불리한 상황에서 울며겨자먹기로 서명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노씨는 콘도 매입대금 출처와 매입대금 전달방법등에 대해 명백히 설명하고 잘못이 있다면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2009년구입고급주택도 지분절반 지난해 7월 어머니에게 넘겨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1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2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3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4

경연희  2010 매도계약서  서명 5

 
경연희 한초자 부동산매매서류 -
경연희 법인 설립서류 이비 빅토이스 모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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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돈상자' 핵심 인물, 본지 기자와 첫 통화
경씨, 허드슨 클럽 근처의 분양가 29억 '최고급 빌라' 소유… 현재 내부공사 맡기고 잠적
'경씨 가족도 美에 주택 보유' 정보 입수한 검찰, 외화밀반출 있었는지 조사

3년 전 대검 중수부는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가 미국 뉴저지의 아파트인 허드슨 클럽 400호와 435호 두 채를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에게 팔려 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했다. 경씨는 지난달 시민단체의 수사 의뢰로 노정연씨에게 2009년 1월 13억원을 환치기해 집값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3/2012030300097.html?news_Head1 

그런데 경씨와 경씨의 친척들이 허드슨 클럽 외에도 미국 뉴욕과 인근 매사추세츠주에 주택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정보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 주택 구입자금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조달된 것인지, 외화 밀반출 행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미국의 개인 부동산 정보 사이트에 접속해보면 경씨 가족들이 뉴욕 이타카(Ithaca) 지역에 주택을 갖고 있고 경씨 친척들과 관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매사추세츠의 주택이 여러 채 검색된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도 유료로 접속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주택들 가운데 경씨가 2009년 10월 구입한 헨리 온 허드슨(Henley on Hudson) 빌라는 노정연씨에게 팔려 했던 허드슨 클럽에서 15㎞쯤 남쪽에 있다. 한 채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돼 있는 면적 350㎡(약 106평)가량의 이 빌라는 분양가가 260만달러(약 29억원)에 달하는 최고급 빌라다.

 2009년 경연희씨가 구입한 미국 뉴저지주 위호켄의 헨리 온 허드슨 빌라. 맨해튼이 보이는 허드슨 강변에 위치해 분양가만 260만달러에 달했다. 경씨는 인테리어 공사를 맡기고 잠적한 상태다. /뉴저지=나지홍 기자
1일(현지 시각) 찾아간 빌라에선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 거실과 부엌이 있는 1층 곳곳에 진공청소기와 택배상자, 생활용품들이 흩어져 있었다. 공사 인부들에게 집주인 연락처를 묻자 벽을 가리켰다. 벽에 쓰여 있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하자 경씨와 연결됐다.

경씨에게 "노정연씨에게 13억원을 보내달라고 했느냐"고 묻자 "인터뷰할 생각이 없다. 뭐 있으면 이 번호(기자의 휴대전화)로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자가 재차 "한국 검찰 조사에 응할 생각이냐"고 묻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전화 끊겠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경씨는 이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경씨는 최근 '13억 돈 상자 사건'이 불거지자 친지들과의 연락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과 뉴저지의 현지 교민들에 따르면 경씨는 지난 수년간 사용하던 7~8개 전화번호도 모두 바꿨다고 한다. 최근 경씨에게 귀국해 조사받으라고 한 검찰도 아버지인 경주현(73)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을 통해 경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검찰은 경씨가 환치기에 깊숙이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경씨의 동업자였던 은모(54)씨가 13억 환치기는 경씨의 부탁에 따른 것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13억 돈 상자 사건에서 세간의 최대 관심은 13억원이 누구 돈이냐, 즉 노 전 대통령 가족의 돈이냐 아니냐이다. 검찰로선 그 진상 규명과 함께 외화 밀반출(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경씨를 사법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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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연 환치기의혹의 핵심인물인 경연희가 지난 2009년 10월 자신이 매입한 고급주택의 소유권 절반을 지난해 7월 자신의 어머니 한초자씨에게 넘김으로써 자신명의 부동산 두채 모두를 자신과 어머니 앞으로 돌려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연희는 지난 2009년 10월 8일 노정연 매입의혹이 일고 있는 허드슨클럽 콘도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2층 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었습니다  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이 주택 주소는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3C호로 허드슨강과 맞붙어 있어 맨해튼 월스트릿등 마천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 콘도 이면계약서 경연희 서명, 법인서류서명과 일치-노정연서명은 오리무중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2/03/01 - [분류 전체보기] - 이면계약서 공증인 엘리사 서는 바로 이사람 - 현재 포트리서 부동산브로커

경연희는 이주택 계약서에 허드슨클럽구입때의 이름과는 스펠링이 다른 영문이름을 사용했으며 이는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추적등을 따돌리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씨는 자신이 설립한 2개 법인에도 허드슨클럽구입때와 다른 이름을 사용했었습니다

경연희는 시크릿오브코리아가 지난해 1월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자 약 6개월정도 지난 7월 27일 자신이 단독소유주였던 이주택을 자신과 어머니 한초자씨 공동소유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씨는 이 서류를 지난해 8월 11일 허드슨카운티등기소에 등기했으나 어머니 한초자씨[경초자]의 이름을  조자경으로 잘못 기재, 지난해 10월 25일 이를 수정해 재등기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서 이 주택은 경연희와 한초자가 50대 50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경연희는 이 외에도 허드슨클럽 435호도 자신이 구입한뒤 어머니에게 절반의 지분을 넘기는등 자신명의의 부동산 2채를 어머니와 공동소유로 돌려놓았으며, 자신이 실제 소유주로 추정되는 허드슨클럽 400호는 왕모씨에게 매매하는 형식으로 소유권을 넘겨 놓고 있습니다

경연희가 이처럼 자신명의 부동산을 공유형식으로 보유하는 것은 노정연씨와의 법적 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연희 한초자 부동산매매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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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 [분류 전체보기] - 노정연환치기수사 이미 깊숙히 진행됐다 ? - 'F카지노 최근 공문받았다' 
2012/01/18 - [분류 전체보기] - 검찰, 사실은 2010년 10월 이미 '노무현환치기의혹' 정보수집나서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http://andocu.tistory.com/3368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http://andocu.tistory.com/2963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4AVE] 1/2 http://andocu.tistory.com/50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http://andocu.tistory.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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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 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노무현 비자금 관련 약점을 잡고 노정연씨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연희가 최소한 2개이상의 이름을 사용했으며 카지노에서 천만달러 상당을 잃고도 지난해말 뉴저지에 또 한채의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로 부터 입수한 노정연-경연희간 콘도관련 서류에 사용된 레터헤드지에 기재된 EVENTURE INVESTMENT CORP 라는 회사의 약식 법인등기부 등본을 뉴저지주 재무부으로 부터 입수, 확인해 본 결과 경연희는 콘도계약서등에 기재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외에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12월 26일 뉴저지주 재무부에서 발급받은 약식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6년 5월 17일 설립됐으며
회사사장은 경연희, 부사장은 경연희와 콘도등을 주고받은 특수관계인 왕임으로 등록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에 2개 콘도를 구입할 당시 KYUNG YUN HEE 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약식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이름이 아닌 KYEOUNG YEON HEE 라는 스펠이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서류에 기재된 경연희의 주소는 24 AVENUE AT PORT IMPERIAL, WEST NEW YORK. NJ 07093 으로 2006년 7월 26일
경연희가 구입한 2개의 콘도 주소가 기재돼 있었으며 [경연희는 400호와 435호 매입], 왕임의 주소지는 24 UPHAM ST, RANDOLPH MA 02368 로 명시돼 있었습니다

특히 경연희는 KYUNG YUN HEE 란 이름으로 뉴저지주 전체 부동산 소유현황을 검색했을때 2채의 콘도외에 다른 부동산 소유사실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법인등기부등본에 기재된 KYEOUNG YEON HEE 로 검색한 결과 지난해말 콘도에서 약10분거리에 있는 고급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허드슨카운티 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지난해 10월 8일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의 12 HENLEY PL, WEEHAWKEN, NJ 07086  의 단독주택을 2백60만달러에 매입했으며 10월 9일 등기를 마쳤습니다

뉴저지주 최고급 주택지역으로 알려진 뉴저지주 알파인이 아닌 다른 지역, 특히 위호켄지역에 2백60만달러짜리 주택이라면
엄청난 고급주택임을 의미하며 이 주택은 허드슨강 강가에 붙어 있어 맨해튼이 마주 보이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부동산 권리증서[DEED]는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 DEED BOOK 8692권 PAGE 835 에 첨부돼 있었습니다

경연희가 이처럼 두개의 이름을 사용한 것은 자신의 재산, 소재지등에 대한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커네티컷주 모카지노 기록에 따르면 경연희는 2008년부터 2009년초까지만 천만달러가량을 잃은 것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하면
도박으로 엄청난 돈을 잃고도 고급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그 돈의 출처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연희는 경주현 삼성종합화학 회장의 딸로 노정연씨와 뉴저지 콘도관련 매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2009년
1월 노정연씨에게 전화를 걸어 백만달러를 보낼 것을 요구, 환치기를 통해 이돈을 받았다는 것이 환치기에 연관됐던
관계자의 증언이며 현금 13억원이 담겨진 박스 7개의 사진도 일요신문을 통해 공개됐었습니다

과연 경연희가 노무현 비자금 약점을 잡고 노정연을 압박했는지, 또 천만달러에 달하는 도박으로 탕진한 자금은 정당한게 번 돈인지, 아니면 경주현 전회장에게 증여받은 돈인지등등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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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 딸 노정연 매입의혹 호화콘도, 건립이후 전체 소유자 리스트 [26AV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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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경찰청장, 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등이 노무현 비자금 관련발언을 한데 이어 노무현 전대통령측이 비자금 일부를 미국으로 밀반출했다는 구체적인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이 주장은 노무현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매입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뉴저지주 허드슨 클럽 콘도 4백호의 최초 소유주로 등기됐던 경연희씨와 연관돼 있으며 자금을 환치기수법으로 밀반출하는데 일부 개입한 당사자의 주장이어서 신빙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또 대검 중수부도 지난해 노무현비자금 수사당시 박연차 태광산업회장과 경연희, 허드슨클럽 콘도 4백호의 현소유주 왕잉와간에 수상한 돈거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계좌추척을 통해 확인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밝혀 경과 왕이 노무현 비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렸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이인규중수부장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이상한 돈의 흐름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노무현전대통령 부인 권양숙여사는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지 약 두달이 채 안된 지난달 18일 박은하 수행비서와 경호원 2명과 함께 급거 미국을 재방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카지노관계자 노정연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 폭로

 

미 커네티컷주 F카지노등에서 10년정도 일하며 한국인대상 마케팅디렉터 직위까지 올랐던 A씨는

지난 9일밤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 전화통화를 통해 38분간 이 같은 사실관계를 설명한데 이어 다음날인 10일 낮 커네티컷주 모처에서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 직접 만나 2시간 20여분에 걸쳐 노무현비자금 미국 밀반출 과정등을 상세히 털어놨습니다. 인터뷰는 안전을 고려, 서로 여러 장소를 서로 논의하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공개된 모장소에서 이뤄졌습니다 

 

A씨는 지난 2009 1월 경주현 전 삼성화학 회장의 딸 경연희씨와 허드슨클럽 콘도 4백호의 현소유주로 등기된 왕모씨 그리고 자신등 3명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경씨가 노정연씨와 통화해 노씨의 자금 13억원을 현금 백만달러로 계산, 미국으로 반출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통화가 이뤄진 장소는 F카지노 호텔 객실 23**호 였으며 이 돈은 뉴저지 허드슨클럽 콘도매입을 위한 잔금 일부로 알고 있다고 A씨는 말했습니다

 

이 돈은 모두 만원권지폐로 이튿날 경기도 과천의 한 지하철 역앞에서 A씨의 동생에게 라면박스와 라면박스보다 작은 박스등 모두 7개 박스에 담겨 전해졌으며 그 다음날 이돈은 경씨의 지인 은모씨에게 전달됐고 은씨가 백만달러전체를 처리하기로 했으나 여의치 않자 은씨가 70만달러, A씨가 아는 환치기 브로커 2-3명이 30만달러를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당초 돈은 경씨의 지인인 은모씨에게 직접 전달되기로 했으나 은씨의 지방출장으로 돈받을 사람이 없느냐며 긴급히 수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동생이 돈을 받아 약 하룻동안 보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노씨가 허드슨클럽 콘도 잔금의 일부로 경씨에게 이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경씨는 이돈 대부분도 카지노에서 바카라 도박으로 탕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저지콘도 전소유주 경모씨가 노정연과 통화뒤 환치기 주장

 

이에 따라 지난해 노정연씨의 허드슨클럽 콘도 4백호 매입설에도 불구하고 4백호주인이 경씨와 왕씨로 등기돼 있어 관련이 없다는 쪽으로 결론이 났으나 경씨가 노씨와 친밀한 관계이고 박연차씨 또한 왕씨의 홍콩계좌를 통해 경씨에게 돈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이 아파트 매입을 추진한 것이 사실이며 정황상 이면계약서를 통해 실제 매입했을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노대통령 미국방문때 백만달러 받았다' 경씨로부터 수차례 들어

 

A씨는 백만달러 환치기는 자신이 직접 관여한 부분이며 이건 외에 자신이 직접 관여하지 않고 경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들은 이야기라고 전제하고 경씨가 권양숙여사로부터 현금 백만달러를 받았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노전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할 때 권여사가 직접 백만달러를 들여와 경씨에게 전달됐다는 말을 경씨로 부터 수차례에 걸쳐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도 노대통령 미국방문때 외화반출여부 수사

 

이부분과 관련, 정통한 소식통은 대검 중수부가 지난해 노무현비자금 수사당시 노대통령 미국방문때 권여사가 돈을 가지고 나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당시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영사, 청와대 부속실 직원등을 소환조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A씨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조사에서 이들이 이 같은 사실을 부인, 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노전대통령이 자살, 수사가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정연관련 콘도 현소유주 왕씨 홍콩계좌 보유

 

A씨는 또 경씨가 카지노에서 60만달러정도를 빚졌을 때 40만달러는 뉴저지의 한 한국계은행을 통해
카지노로 돈을 송금했으나 나머지 20만달러는 왕씨의 홍콩계좌를 통해 송금됐었다며 왕씨가 홍콩의 한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있으며 이 계좌가 비자금통로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도 박연차가 왕씨 홍콩계좌 송금사실 확인

 

이 부분과 관련, 정통한 소식통은 대검 중수부가 지난해 노무현비자금 수사당시 박연차 태광실업회장이 왕의 홍콩계좌에 40만달러를 송금하고 왕이 다시 이돈을 경에게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부분은 왕이 홍콩 소재 은행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A씨의 주장과 일치하며 이로 미뤄 A씨의 다른 주장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즉 박연차 경의 수상한 자금 거래가 확인됐으며 이 자금이 노측과 관련됐다는 것으로 이역시 A씨 주장에 무게가 쏠리는 내용입니다

 

경씨 친구 여동생의 절친이 노정연씨

 

A 씨는 노정연씨와 경연희씨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경연희씨는 69년생, 노정연씨는 75년생으로 여섯살 차이가 나지만 경씨의 친한 여자친구 재하[성은 모름]씨의 여동생 재은씨가 노정연씨의 절친한 친구여서 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에서 노씨측의 자금을 받은 은모씨는 재하, 재은씨가 때로는 삼촌, 때로는 작은 아버지로 부르는 친척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씨는 은씨와도 잘 아는 사이이며 은씨는 외제차 중개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경씨는 69년생, 왕씨는 62년생으로 지난 5-6년간 항상 숙식을 함께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A씨는 또 노씨가 경씨안내로 미국에서 보석, 가방등 고가의 물품을 쇼핑한 내역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경씨는 2008년부터 2009 2월까지 약 14개월동안에만 F카지노에서 7백여만달러, 왕씨가 2백여만달러등 천만달러상당을 바카라 도박으로 탕진했으며 이중 일부가 비자금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A씨는 그러나 자신이 아는한 노정연씨가 카지노에 출입한 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노정연콘도의혹때 경씨 카지노셔 한달가량 은신

 

A씨는 또 지난해 노정연 뉴저지 콘도 매입의혹이 제기되고 검찰에서 경씨를 찾고 있을 때 경씨가 한달가량 카지노에 은신해 있으며 자신에게 절대로 입을 열지 말라고 호소하고 압력도 가했다고 합니다

 

A씨는 올해 들어 조현오청장 차명계좌 발언등이 보도되면서 경씨로부터 절대 기자들과 접촉하지 말라, 묻더라도 절대로 말하지 말라는 압력을 받았으며 지난 8월말 경씨가 아는 남자 2명으로 부터 미행을 당했으며 급기야 9월 중순 경씨가 자신을 미행했던 남자 2명과 함께 한밤중에 자신의 집에 불쑥 찾아와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씨가 자신의 집에 남자 2명과 찾아왔을 때 경씨는 블로그 글등에 대해 물었으며 동행한 남자와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했고 현재 이사건이 경찰을 거쳐 법원에 계류중입니다

 

A씨는 이외에도 노씨관련 많은 이야기들을 털어놨으나 차차 이야기하도록 하겠으며 검찰수사등 다른
내용도 기회가 된다면 적절한 시기에 이야기하겠습니다

A씨 '내 죄는 받겠다 - 한국정부 진실 밝혀달라'

 

A씨는 지난 5월말 특급고객인 경씨와의 마찰로 카지노를 일시 휴직한 상태이며 자신이 잘못한 죄는 자신이 감당하겠다 대신 한국정부는 진실을 밝혀달라고 말했습니다

A씨 청와대-금감원 민원, 전여옥 지지카페등에 관련 글 올려

 

A씨는 노씨관련 백만달러 환치기, 경연희씨의 천만달러대 도박등을 8월말 금감원과 청와대 신문고에 제보했다고 주장했으며 전여옥 한나라당의원의 지지자 카페인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전여옥의원 공식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아닌 지지자 카페]에 이 사실을 공개한데 이어 노노데모 사이트에 게재하는등 3차례 공개했고 자신의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권양숙여사 미국방문 한달여만에 9월18일 다시 미국 와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라는 네이버카페에 이 같은 주장이 게재된 것은 9 12일이며 그뒤 경씨가 A씨 집을 방문했고 공교롭게도 블로그게재 엿새뒤인 9 18일 노무현전대통령 영부인 권양숙여사가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간지 두달도 안돼 다시 LA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것입니다

툭히 권여사는 약 10일전 뉴욕을 방문했었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으며 샌디에이고에 집을 구하고 있다는 말로 미뤄 장기체류할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A씨는 서면자료와 녹취테잎, 동영상 테잎등 증거자료가 있다며 한국언론매체가 미국으로 오기로 한 만큼 그 매체를 통해 공개하고 한국정부가 조사에 나설 경우에도 이를 제공하고 성실히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카지노관계자들 '공공연한 비밀'
 

A씨외에 복수의 카지노관계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경씨가 천만달러내지 천만달러이상을 카지노에서 잃었다고 말했으며 경씨가 노무현 비자금과 관계있다는 소문도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경씨는 15년전 유학때부터 카지노에서 만났으나 그때는 게임규모가 크지 않았고 2000년대중반부터 게임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으며 VIP중의 VIP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관계자도 노정연씨를 카지노에서 본 적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도 지난 7월말 이와 유사한 내용의 제보를 입수, 추적중이었으며 제보자 A씨의 지인은 물론 여러경로를 통해 제보자의 신원을 확인, 내용을 알 수 있는 핵심관계자로 판단하고 A씨와 통화하고 만나게 됐습니다

사실 카지노관계자들사이에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었으나 정확한 관련자를 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한편 인터넷에 공개된 경연희씨의 정보를 통해 경씨가 한때 소유했었거나 현재 소유하고 있을수도 있는 3개의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자동응답도 없이 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A씨는 물론 다른 카지노관계자들에게도 경씨 연락처를 달라고 부탁했으나 그것만은 안된다며 일체의
정보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또 현재 샌디에이고에 거주중인 권양숙여사와의 통화를 위해 인터넷에 공개된 노건호씨가 한때 소유했거나 현재도 소유하고 있을 수도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미국시간 오후 4시 30분쯤 LG전자 샌디에이고 사무실로 전화를 걸 수밖에 없었고
노건호씨와 약 1분20여초에 걸친 짧은 통화를 했습니다

신분을 밝히고 노건호씨에게 권양숙여사와 통화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차분하면서도 정중하게 안된다고 말했고 노정연씨 연락처를 물어보자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전화를 끊는게 좋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노씨는 몇가지 확인할게 있다고 말하자 여보세요 전화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노씨는 지금 회사임을 감안해 달라고 말해 미안하다 입장을 이해한다고 말한뒤 전화번호를 남기겠다고 하자 블로그를 알고 있다며 괜챦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노건호씨는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정중하게 전화응대를 해준 것이 참 인상에 남습니다
또 노건호씨가 답변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잘 이해하며 독자들 또한 이같은 입장을 이해해 줬으면 합니다    

A씨가 밝힌 경연희씨와 노정연씨에 이야기중 미처 쓰지 못한 이야기들도 꽤 됩니다 
기회가 되면 다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또 노전대통령측의 입장이 전해진다면 충실히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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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비자금 폭로

 

노정연콘도 계약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