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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유입 여부 수사… 李회장 출국금지 조치]

美와이너리 구입자금 782억원… 동아원(재만씨 장인 회사), 전액 현금으로 냈다

"재만씨, 추징금 환수 앞두고 50억원대 美주택 급매 내놔"
동아원 "재만씨는 전무일 뿐… 금융비용 부담 커 빚 안냈다"
검찰, 수사팀 45명으로 확대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삼남 재만(42)씨와 그의 장인인 동아원 이희상(68)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장남 재국(54)씨의 시공사와 차남 재용(49)씨의 부동산 등에 파묻혀 부각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은밀하게 재만씨와 이 회장의 자금 흐름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아왔다. 검찰은 현재 미국에 있는 재만씨에게는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이 회장에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검찰은 특히 동아원이 소유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의 설립·운영 자금을 의심하고 있다. 와인 양조장인 다나 에스테이트의 현재 가치는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6/2013080600208.html?news_Head1 

2013/07/28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무자격전재만와이너리에 정부예산 불법-중복지원 의혹: 미국국적업체는 대상안돼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에게 빌딩판 김태민 과연 누구 - 원주인 재정난겪자 인수, 그러나 재력의심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2012/03/2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볼수록 요상한 전두환사돈 와이너리: 동아원 수백억 투자불구 이사회논의도 없었다 [금감원 사업보고서첨부]



이 회장이 오너인 동아원은 지난 2005년 부동산 개발업체 '고도(KODO)'를 통해 미국 현지에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웠다. 여기에서 만든 와인 '온다도로'는 지난 2010년 열린 G20 정상회의의 만찬 와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동아원은 다나 에스테이트를 설립하면서 이사회 의결 없이 2005년부터 매년 수백억원씩 총 782억원을 '고도'에 투자해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구입하는 데 썼다.

검찰은 동아원이 전액 현금으로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구입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다. 통상 미국에선 와이너리 사업을 할 땐 포도밭 구입 등 필요 자금의 70% 이상을 융자(모기지론) 받는 것이 관행인데 동아원은 대출 없이 자기자본만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어디선가 자금이 뭉텅이로 유입된 게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재만씨와 이 회장의 해외 송금 내역을 정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실제로 이 회장이 와이너리의 포도밭 한 곳을 구입하면서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난 적이 있다. 이 회장은 투자용 부동산 투자가 금지돼 있던 2006년 5월 174만달러를 들여 포도밭을 매입했고, 외환관리법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 회장 측은 “법률 자문을 했던 변호사가 미국 현지 변호사라 국내법을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절차상의 하자”라고 해명했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5일 재만씨가 나파밸리에 있는 자신의 고급 주택을 지난 3월 급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방 3개에 욕실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450만달러(약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은 전씨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법안 개정 논의가 한창이던 때였다. 추징금 환수를 피하기 위해 급히 재산을 처분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동아원 측은 “재만씨는 다나 에스테이트의 실제 소유자가 아니라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미등기 임원(전무)에 불과하다”면서 “금융 비용 등의 부담이 많아 초기에 많은 자본금을 들여 와이너리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혀왔다. 재만씨와 동아원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며, 경영상 판단으로 융자 없이 와이너리 사업을 시작했다는 취지다.

 

재만씨의 한남동 빌딩에 이모(57)씨가 2006년 30억원의 근저당 설정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했다가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근저당을 해지한 것도 의문이다. 이를 두고 재만씨의 건물이 추징 대상이 될 것에 대비해 장인과 짜고 가짜 채권자를 내세웠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검찰은 이날 특별수사 경험이 많은 김양수 부부장 검사와 회계분석 요원 2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로써 당초 30여명 선이었던 환수팀은 김형준 부장 검사를 포함해 검사 9명과 회계분석 요원 4명, 자금추적 요원 6명, 국세청 등 외부 파견 인원 5명 등을 포함해 모두 45명으로 확대됐다.

한편 전씨의 변호를 맡은 정주교 변호사는 이날 ‘12·12 및 5·18 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수사한 전씨 뇌물 혐의 관련 기록 일체에 대해 열람 신청을 냈다. 전씨 측은 수사 기록을 분석해 ‘기업들에서 받았던 돈은 다 써버렸거나 추징금으로 냈고,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씨 측의 열람 신청서를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분류없음2013.07.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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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다나에스테이트를 공동운영하는 이희상 동아원회장과 전두환씨의 삼남 전재만씨, 미국언론들은 이 두사람을 다나에스테이트의 공동소유주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MB정부가 미국국적기업으로 정부예산을 지원할 수 없는 전재만 와이너리를 국책기술사업대상으로 선정한 것은 물론 전재만 와이너리 관련업체 두개를 스마트와이너리솔류션이라는 동일사업에 중복선정해 예산을 두배로 지원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2010년 2월 25일 2010년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결과 발표를 통해 'USN 기술을 활용한 원예작물의 품질향상기술개발'과제를 위해 주식회사 동아원, 다나에스테이트, 순천대학교, 금오전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전자통신연구원은 이 과제에 선정된 4개 업체중 주식회사 동아원과 다나에스테이트는 스마트폰 와이너리솔루션개발을 위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13/07/28 - [분류 전체보기] - '전재국 아랍은행계좌 유학잔금' 해명은 명백한 해외재산도피 - 전두환 스스로 감옥가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웹사이트발췌, 2010년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결과 발표: 2009년 2월 25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자료에 따르면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과 장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공동운영중인 다나에스테이트와 동아원의 선정결과항목에는 '선정'이라고 뚜렷이 명시돼 있습니다

 

2010년 36억원이 지원된다고 증시에 공시헀던 동아원은 지난달 이 사업이 문제가 되자 말을 바꿔서 3억여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만 이는 회사가 직접 받은 현금만을 말한 것이며 당초 이 기술개발사업에 편성된 정부예산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매해 12억원씩 36억원이 책정됐다가 올해 1분기에 3억원이 추가로 편성돼 모두 3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밝혔습니다

 

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도 "'스마트 와이너리 솔루션 개발과제'에 모두 39억원이 투입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국국적기업이 아닌 외국국적기업에는 이같은 국가예산을 지원할 수 없도록 돼 있으나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미국 국적 기업인 전재만이 운영하는 와이너리 '다나에스테이트'를 공동연구대상기관으로 버젓이 선정한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다나에스테이트 법인 자료]

 

'다나에스테이트'는 2005년 3월 22일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이 설립에이전트가 돼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법인등록을 마친 미국국적기업이므로 당연히 정부예산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전자통신연구원은 '스마트폰 와이너리 솔류션'개발이라는 과제에 동아원과 미국국적기업인 다나에스테이트등 전재만와이너리관련 두개 기업을 동시에 선정, 예산을 두배 지원하기 위해 중복선정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사실상의 동일과제인 '스마트폰 와이너리 솔류션'사업을 비슷한 이름의 과제로 세분하고 동아원과 다나에스테이트에 각각 별도의 정부예산을 지원하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정부예산이 투입된 기술개발사업의 평가를 맡고 있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도 '다나에스테이트는 미국 국적 기업이므로 정부예산 지원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정부규정을 어기고 전자통신연구원이 연구기관으로 선정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다나에스테이트에 정부예산이 지원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2010년 2월 25일 웹사이트 공고를 통해 밝힌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선정 업체는 주식회사 동아원, 다나에스테이트, 순천대학교, 금오전기등 3개기업과 1개 연구소등 4개업체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도 이 사업에 동아원과 A사, B사, C연구소등 4개업체가 참여했다고 지난달말 밝혀 전자통신연구원과 참여업체수는 동일합니다만 동아원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기관은 실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공동연구기관 선정발표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자료를 비교했을때 상이한 점은 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2010년 동아원외에 다나에스테이트, 순천대학교, 금오전기등 3개기업을 밝힌 반면 평가관리원은 어떤 이유에선지 지난달말 동아원을 제외한 3개업체의 실명은 밝히지 않은 것입니다.

 

공동연구기관 선정이 사후에 바뀔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예산이 지원된 곳은 다나에스테이트를 포함한 4개업체가 분명하며 그렇다면 미국국적기업으로 정부예산지원대상이 될 수 없는 전재만의 와이너리 '다나에스테이트'에 불법예산을 지원했을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웹사이트 발췌 : 최문기장관이 연구원원장 퇴임직전인 2009년 10월 29일 동아원을 방문해 기술협약을 체결한 사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웹사이트 발췌 : 최문기 원장 미국출장보고서 - 게재일자 2009년 1월 28일]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 선정을 발표했을때는 2010년 2월로 현 김흥남 원장 취임직후였으나 실제로는 최문기 현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전재만 와이너리에 기술지원을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개한 최문기원장 해외출장보고서에 따르면 최장관은 지난 2009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와이너리 USN 공동개발 일정협의 및 MOU체결'했던 것으로 확인됐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도 이를 인정했습니다.

 

2009년 11월 퇴임한 최문기장관은 또 퇴임직전인 2009년 10월 29일 동아원 본사를 방문, 동아원(주)와 'IT 기반 와이너리 테스트베드 구축' 협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동아원과 다나에스테이트를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한 것은 2010년 2월, 동아원이 공시를 통해 자신들이 정부로 부터 연간 12억원씩 36억원의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고 증시에 공시한 것은 2010년 5월말입니다만 최문기장관은 이미 그보다 훨씬전에, 특히 자신이 전자통신연구원에서 퇴임하기 직전에 동아원을 방문, 협약식을 체결하는등 마치 기술지원을 기정사실로 못박으려는 듯한 행보를 보였으며 결과적으로 상장기업인 동아원의 홍보에도 적극 기여했습니다.

 

최문기장관의 전재만 와이너리지원은 미래과학창조부장관 취임이후에도 계속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초 개발도 되지 않은 '스마트 와이너리 솔루션'을 이미 개발이 완료돼 상용화됐다며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례로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일부 언론에 이 내용이 크게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아직 이 기술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뒤늦게 미개발상태임을 시인했습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담당자는 "창조경제 개념이 모호하다 하도 말이 많으니까 (자료를 만들었는데) 제가 사업에 대해 전혀 파악 못한 상태에서 자료를 작성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미처 개발도 안된 기술을 마치 상용화된 것 처럼 꾸며 '창조경제의 성공사례로 대대적으로 홍보했고 바로 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장관은 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재직시 미국국적기업인 전재만 와이너리에 대한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했던 장본인, 최문기장관이었던 것입니다.

 

1970년대부터 불법해외부동산매입으로 여러차례 적발되고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자신이 불법매입한 나파밸리 포도밭을 동아원에 되판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던 이희상 동아원회장은 첫사위가 전두환씨의 삼남 전재만씨로 전두환씨의 사돈이기도 하지만 둘째 사위는 노태우가와, 세째 사위는 역시 불법해외부동산매입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이명박 전대통령의 사돈인 조현준 효성사장으로 MB와 혼맥을 구축했으며 MB와의 이같은 관계도 와이너리 기술지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희상회장의 아들 이건훈씨 또한 미국부동산매입과 관련, 불법증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국세청으로 부터 증여세를 추징받기도 했습니만 국세청은 이들의 불법혐의를 검찰에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동아원 2010년 5월 26일 증시 공시 : 2010년부터 3년간 매해 12억원씩 정부예산투입]

 

전재만와이너리공동연구결과 선정발표 동아원

 

전재만와이너리 공동협약 보도자료 20091029

 

전재만와이너리 최문기출장 보고서 200901

 

분류없음2013.07.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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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전두환 아들이 운영하는 와이너리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혀 잘못된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5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개발도 되지 않은 기술을 '스마트와이너리시스템'이라며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2013/06/12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이 기술은 아직 개발도 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는 전재만 와이너리가 이 기술로 와인을 생산했다고 엉터리주장을 하며 보도자료를 돌렸고 미래창조과학부 웹사이트는 물론 정부홍보웹사이트인 공감코리아에 올렸고 미래창조과학부를 믿은 언론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동아원은 전재만과 이희상 운영와이너리에 기술개발을 위해 정부예산 36억원이상이 지원됐다고 하자 '단 3억여원'이라고 밝혔습니다만 실제로는 동아원 주장의 10배가 넘는 39억원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방 밝혀질 사실조차 철저한 거짓말로 일관하는 것이 전두환 비자금의혹을 받고 있는 동아원과 이희상, 전재만의 모습입니다.

 

박근혜정부의 핵심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이게 바로 그 현주솝니다

그 현주소는 여깁니다 http://www.korea.kr/policy/mainView.do?newsId=148761895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미래창조과학부.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분류없음2013.06.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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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6일자 동아원 공시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2010년 5월 26일자 동아원 공시 -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이명박정부가 전두환 삼남 전재만씨와 이희상 동아원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나파밸리 와이너리의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개발을 산업원천기술개발산업으로 선정, 지원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과연 정부가 얼마를 지원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아원은 2010년 5월 향후 3년간 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정부가 2010년부터 3년간 36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고 당시 언론들도 모두 정부예산 36억원내지 51억원이 투입된다고 보도했었습니다

 

그러나 동아원은 어제 언론취재에 응하면서 자사의 몫으로 할당된 것은 3억3천만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동아원의 어제 해명은 지난 2010년 동아원의 주장과 180도 상반됩니다

 

 

 

동아원은 지난 2010년 5월 26일 증권시장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를 통해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 개발및 상용화' 게획을 알렸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원문을 확인한 결과 이 사업이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과제에 선정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예상투자금액은 총 51억원, 그중 정부출연금은 2010년부터 3년동안 각 12억원씩이라고 기재돼 있었습니다

 

동아원이 공시를 통해 향후 정부출연금이 36억원이 지원될 에정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그러나 어제는 동아원은 자신들에게 지원된 돈은 3억3천만원이라고 언론에 답변했고 안타깝게도 언론은 정부당국에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동아원은 2010년 5월 26일 증권시장공시를 통해서는 정부에산 36억원 지원예정이라고 밝혔다가 3년이 지난 어제는 자신들이 말한 액수의 12분의 1에 불과한 3억3천만원이라고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주장을 했습니다

 

과연 동아원의 2가지 주장중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36억원 지원이 예상되던 사업이 동아원 어제 주장대로 3억3천만원만 지원됐다면 과연 사업은 제대로 수행됐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그동안 동아원이 36억원 받게 됐다는 공시만 한번 했을분이지 그뒤 단한번도 이에 대한 공시나 설명이 없었고 동아원이 금융위원회등에 보고한 사업보고서에도 그 진척내용을 한줄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3억3천만원 투입이 맞다면 동아원이 증시에 과장공시를 한 셈이 됩니다. 그것도 무려 12배 정도의 과장공시를 하면서 증권시장을 교란시켰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정부가 답해야 합니다. MB정부시절 지식경제부에서 산업원천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동아원의 스마트 와이너리 솔류션사업에 얼마를 지원했는지, 기술개발은 언제 완료되는지를 국민앞에 설명해야 합니다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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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사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를 운영중인 동아원회장 이희상씨가 동아원 자회사인 나라식품의 미국법인을 설립하면서 핵심임원 3명으로 자신과 자신의 딸, 자신의 사위를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정보공개를 요청, 입수한 나라식품 NARA FOOD CO LTD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은 2009 3 6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자신이 이회사의 SECRETARY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법무부가 이름을 밝히기를 요구한 3자리의 핵심보직은 CEO CFO 그리고 SECRETARY, CEO에는 전두환의 사돈인 동아원 회장 이희상, CFO에는 전두환의 세째며느리로 이희상의 큰 딸인 이윤혜, SECRETARY에는 전두환의 3남인 전재만이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동아원이 우회상장형식으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입니다만 그 자회사인 나라식품 미국법인이 그야말로 아버지와 사위 며느리가 핵심요직을 독차지하고 모든 것을 요리하는 족벌체제로 운영되고 있음은 물론 그 면면이 전재만중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 하단에는 전재만이 2009 2 28일자로 보고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서명했으며 업종은 와인수입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동아원이 포도밭 구입액보다 몇배 많은 77백만달러를 미국으로 반출해 설립한 와이너리가

전두환 비자금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아원 자회사인 나라식품 핵심임원 3명이 모두 전재만과 그의 아내, 그리고 장인이라는 사실은 와이너리와 함께 미국쪽 재산은 누구 몫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대목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의 포도밭을 1천만달러에 매입한다면 통상적인 미국부동산매입형태를 따른다면 매입가의 70% 7백만달러는 은행융자를 받게 되므로 3백만달러면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많은 사람은 백%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빌 게이츠도 그런 식으로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결국 다른 목적이 있다는 것이지요.

 

부동산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매입금액보다 몇배나 많은 돈을 반출한다면 그것은 투자형식을 빌린 재산밀반출일 것입니다

 

더구나 그 당사자가 수차례나 재산을 해외로 밀반출했던 사람이라면 의혹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희상은 자신의 처남 정소영이 장관으로 재직할 때 외화를 밀반출, 미국에 부동산을 구입하는등 수차례에 걸쳐 해외부동산을 불법 매입했으며 같은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조현준 효성사장의 장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