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관련서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후락 해외도피 전말: 실각당일 여권만들고 미대사관에 비자신청 - 미 국무부 비밀전문[4] 이후락 미국비자신청 긴급보고전문 [1973 SEOUL 8086] 북, 73년 파리등서 JP에 두차례 비밀접촉시도 - 미국무부 비밀전문[3] http://andocu.tistory.com/3345 'DJ납치가담 유영복은 이후락 조카사위' - 미국무부 비밀전문[2] http://andocu.tistory.com/3343 박정희는 김종필을 불신했다?-73년 신장치료차 일본행요청 불허 : 미국무부 비밀전문[1] http://andocu.tistory.com/3341 김성환장관, '북 붕괴하면 임시자치정부 허용' 시사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51 현정은, '북보다 남이 더 큰 장애'불평-김정일은 중국 불신:위키리크스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 더보기 이만섭, 목숨걸고 이후락-김형욱 찍어내다 : 회고록 원문 직접 보기 이만섭, '쓸데없는 소리말고 공직윤리지원관실 당장 없애라' http://andocu.tistory.com/2370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지난 1989년 펴낸 책 '증언대 청와대 담판과 나의 직언'의 일부입니다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던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1969년 이른바 공화당 영빈관 의원총회에서 목숨을 걸고 이후락-김형욱 사퇴를 주장했었습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군사정권아래에서 대통령의 수족을 끊어라는 요구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지 않고서는 입밖에도 낼 수 없는 발언 이었을 것임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책중 영빈관 의원총회부분 10여페이지를 책 그대로 올립니다 더보기 곽영욱 횡령자금 하와이까지 흘러들었다 - 횡령입증되면 환수가능할듯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5만달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의 검은 돈이 미국 하와이까지 흘러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조현상 효성 전무가 구입한 또 다른 하와이 콘도인 THE KAHALA BEACH 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매입자금이 대한통운 횡령자금의 일부인 것으로 확인되면 가압류등의 절차를 거쳐 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부인 김봉선씨와 함께 지난 2006년 11월 1일 하와이 호놀룰루 4999 KAHALA AVE THE KAHALA BEACH 342 호를 34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계약서는 같은해 11월 3일 호놀룰루 카운티 등기소에 접수됐으며 매매가격의 0.1%인 340달러를 양도세로 납부했습니다 2006-201500.. 더보기 친일인사 1005명 전체명단 - 언론사 사주,대학총장등 포함 친일반민족행위 결정 현황 - 1,005명의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을 담은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발간 □ 개 요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이하 반민규명위, 위원장 성대경)는 2005년 5월 31일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구성되어 4년 6개월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4부, 25권, 총 2만 1천여 쪽에 달하는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 특별법은 광복 직후 반민특위 활동이 제 역할을 못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이 묻히고 민족의 정통성이 확립되지 못한 현실을 배경으로 민족정통성을 확립하고 사회정의의 구현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반민규명위는 출범 이래 특별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의 진상을 규명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 더보기 '이후락, CIA 스파이로 박정희 감시했다' - 펌 “그 양반이 아직 살아 있었나?” 10월31일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그런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이 꽤 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정확하다. 왜냐하면 1980년 부정축재자로 몰려 정계를 떠난 뒤 그는 30년 가까이 거의 뉴스에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칩거생활을 시작할 무렵, 그러니까 아직 신군부의 정치활동규제에 묶여 있던 1984년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나는 여의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여류 수필가를 만나러 갔다 그곳에 들른 이후락 씨와 합석하게 되었던 일이 있다. 여류 수필가는 그에게 술을 따르며 평양 방문 때 여차하면 자살하려고 독약까지 갖고 갔던 일을 찬탄하면서 “대체 그 독약을 어디에 숨기신 거예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이후락 씨는 자신의 어금니 가운데 의치.. 더보기 이후락 장남 부부, 법인 다수 설립 부동산 매매 이후락 장남 이동진 - 옥로 부부는 여러 법인을 설립, 자신들의 부동산을 법인으로 이전하는등 활발한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이후락 장남부부는 1981년 1월 7일 각각 16만5천달러에 매입했던 알파인 나대지 2필지를 1983년 5월 3일 22만달러에, 또 1983년 5월 18일 21만달러에 각각 매도합니다 또 자신들이 크레스킬에 매입해 뒀던 부지 2필지도 매도합니다 이 크레스킬 땅은 이 부부가 언제 매입했는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이 땅을 매도할때 이들 부부가 주인인 것이 드러납니다 크레스킬 부지 2필지는 1985년 3월 8일 각각 15만달러에 매도됩니다 이중 한 필지는 우리도 잘 아는 공직자 겸 정치인에게 팔렸습니다 이들 부부는 뉴저지 포트리 블록 4101 랏 35 부동산도 소유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 GL.. 더보기 이후락 장남 부부도 부동산 다수 매입 -재산환수직후 매입 급증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자녀는 4남 1녀 입니다 장남은 지난 2004년 사망한 이동진으로 서정귀의 딸 서옥로와 결혼, 1남2녀를 두었습니다 차남은 동훈으로 한화 김승연회장의 누나 영혜와 결혼, 4남을 두었습니다 3남 동익은 1남2녀, 4남 동욱은 SK쪽의 예원과 결혼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외동딸은 명신으로 정화섭과 결혼,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이후락 장남 동진 부부의 부동산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동진 - 옥로 부부는 1975년 7월 15일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7 GLENWOOD COURT의 부동산을 9만5천달러에 구입했습니다 이후락 장남 부부 197507.jpg - 이후락 부장의 큰 며느리인 옥로씨는 1979년 3월 30일 옥로 단독으로 테너플라이 블록 226 랏21의 부동산을 32만달러에 매입했..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맨해튼-엣지워터-플러싱도 매입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맨 처음 글에서 말한대로 1987년에 아주 굵직한 거래를 합니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7년 6월 10일 재미동포들이 많이 사는 한인타운인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 59-10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2백20만달러였습니다 [계약서는 이미 공개]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또 약 2달뒤인 1987년 8월 24일 뉴욕 맨해튼 172 MADISON AVENUE 빌딩을 사들입니다 매입가격은 무려 7백20만달러였습니다 [계약서는 이미 공개] 이들은 또 1988년 12월 9일 뉴저지주 포트리 메인스트릿 95번지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계약서상에서는 1달러로 돼 있지만 실제 매입액이 30만달러임을 세금등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계약서 동그라미 부분] 외동딸 부부는 또 2007년 4월 13일에는..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86년 2건 매입, 2건 매도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 부부는 장남 내외와 얽히고 설키며 부동산을 매매합니다 외동딸부부는 지난 1980년 12월 15일 18만달러에 매입한 크레스킬 부동산을 1983년 1월 1일 장남 내외에게 28만달러에 매도합니다 외동딸부부와 장남부부는 부동산을 공동 매입하기도 했지만 이 부동산은 외동딸부부가 장남부부에게 10만달러의 이문을 붙여 매도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뒤 1986년에 접어들어 다시 큰 규모의 거래가 시작됩니다 외동딸 부부는 1986년 1월 28일 뉴저지 최고 부촌인 알파인의 블록 22 롯 25,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주소는 40 TAMARACK ROAD 알파인으로 그야말로 그림같은 웅장한 집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38번지까지는 주소가 있었지만 40번지와 그 뒤 집한채는 주소를 명시하지 않아 ..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사위 정화섭, 장남 이동진과 백60만달러 부동산 매입 이후락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정명신 부부는 1981년 1월과 4월 백48만달러를 들여 두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었습니다 그뒤 약 2개월뒤인 1981년 6월 15일 이후락의 장남 이동진은 GAINES CAPITAL CORPORATION 과 함께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의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장남과 함께 부동산을 사들인 GAINES 라는 회사는 바로 이후락 사위 정화섭의 회사였습니다 이후락 장남과 이후락 사위가 공동출자해 부동산을 사들인 셈입니다 부동산 매입가격은 백60만달러, 부동산 주소는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블록 411 랏 19였습니다 백60만달러는 지금도 적지 않은 돈이지만 28년전 백60만달러는 그야말로 엄청난 거금이었습니다 결국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부분적으로 장남과 행동을 함께 하면서 1981년에만 .. 더보기 김창준 전 의원, '한보철강 로비' 의회조사보고서 원문 [한보 로비전모 포함]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의회에 진출한 기념비적 인물입니다 김 전의원은 1939년에 출생해 1961년 미국에 유학온뒤 지방자치단체장등을 거쳐 마침내 1992년 캘리포니아주 41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됩니다 그뒤 연거푸 당선되면서 3선의원이 됐지만 정치자금 모금의 합법성, 한보철강으로 부터의 로비, 대만인으로부터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등이 문제가 되면서 하차하고 맙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6년간 연방하원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임기말에는 정치자금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하원 윤리위원회등의 강도높은 조사가 진행됐고 그가 하원을 떠난 다음해인 1998년 10월 8일 하원은 김창준 조사 보고서를 발행합니다 'IN THE MATTER OF REPRESENTIVE JAY ..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1981년 2건 148만달러 매입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부동산 4건을 매입한데 이어 1981년에는 2건의 부동산을 사들입니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1년 1월 20일 뉴저지 포트리 블록 1803 로트 22-26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73만달러로 1980년 건당 20만달러대에서 크게 높아집니다 이후락 사위 정화섭 1980년대 4 - 이후락 사위 정화섭은 이후락 장남 이동진과 함께 1981년 4월 15일 뉴저지 포트리 브록 4805 로트 4를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75만달러로 적지 않은 돈이었습니다 이후락 사위 정화섭 1980년대 5 - 결국 1981년 백48만달러의 부동산을 사들인 것입니다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 1980년에만 부동산 4건 매입 이후락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이명신부부는 1975년과 1977년 집을 구입한뒤 부정축재자 발표직후인 1980년 7월부터 부동산 매입을 본격화합니다 신군부가 부정축재자를 발표한 것은 1980년 6월 17일, 이때 이후락은 울산의 학교등 모두 194억원을 환수당합니다 그러나 외동딸 부부의 미국 부동산 매입은 공교롭게도 부정축재자 발표로 재산을 환수당한 바로 그 다음달부터 급격히 늘어납니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7월 7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221 메인스트릿 부동산을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22만5천달러였습니다 이후락 사위 정화섭 1980년대 1 - 이후락 외동딸 부부는 1980년 8월 25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이라카이 아파트먼트 빌딩 1426호를 매입합니다 매입단가는 34만2천달러였으며 8만여달러.. 더보기 이후락 외동딸 부부, 75년 첫 구입 - 부정축재 환수당한 80년부터 급증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직계가족의 미국 부동산 내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부동산 관련 서류 일부를 복사해 왔습니다 서류가 워낙 많아 정리에 시간이 걸리므로 일단 시기를 나눠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1970년대입니다 이후락 전 부장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정명신이 미국에 첫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 1975년으로 추정됩니다 이들 부부는 1975년 11월 3일 8만3천달러를 주고 뉴저지주 테너플라이 22 LESLIE PLACE 주택을 매입합니다 이들 부부는 이 주택을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77년 7월 26일 9만5천달러에 매도합니다 이들 부부는 테너플라이 주택 매도에 앞서 1977년 2월 1일 뉴저저주 크레스킬 주택을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15만3천달러로 1년 3개월전.. 더보기 이후락 사망 - 장남부부도 미국 부동산 다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외동딸 부부뿐 아니라 장남 이동진-서옥로 부부도 미국에 적지 않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동딸 부부가 장남 부부보다는 부동산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후락 전 부장의 장남 이동진씨는 몇년전 작고했으며 동진씨 작고뒤 서정귀 호남정유 회장의 딸인 옥로씨는 뉴저지에 새 집을 구입했습니다 이옥로씨는 2007년 3월 2일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2백15만달러의 집을 매입했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 디드 제9271권 제47페이지에 첨부돼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외동딸 부부와 같은 시기인 1975년 첫 집을 구입했으며 1980년에는 외동딸 부부와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 이라카이 아파트를 매입했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에서 이동진 이옥로씨의 부.. 더보기 이후락 사위명의 부동산관련서류 버겐카운티만 백3건 이후락의 외동딸 부부인 정화섭 - 명신씨 부부가 미국에서 많은 부동산 거래를 했습니다 지난 9월 29일[2009년 9월 29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방문해 검색컴퓨터로 CHUNG WHA SUP , 즉 사위 명의의 부동산관련 서류를 조회했었습니다 이 버겐카운티 단 한지역에서만 관련 서류 백3건이 검색됐습니다 물론 부동산 매매계약서뿐 아니라 등기소에 제출된 매매관련 다른 부속서류를 포함한 것입니다만 DEED [매매계약서;매입-매도 포함]만 40여건이었습니다 이후락 사위 버겐카운티 부동산관련 서류 목록 이후락 사위 버겐카운티 MMGK 부동산관련 서류 목록 버겐카운티등기소는 내부 검색컴퓨터로 서류를 확인한뒤 직접 문서고에서 해당 서류를 찾아 복사등을 해야 합니다 백3건이라면 한서류가 2장으로만 돼 있어도.. 더보기 이후락 장남 이동진-서옥로 부부도 1980년 하와이 콘도 매입 이후락 장남은 이동진으로 서정귀의 딸 서옥로[미국부동산 서류에는 '이옥로'로 표기됨]와 혼인합니다 이동진은 몇년전 작고했습니다 이후락의 장남 이동진-옥로 부부도 하와이에 콘도를 매입합니다 이들 부부가 매입한 콘도는 이후락의 외동딸과 사위인 정화섭-명신 부부가 매입한 콘도와 동일한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해변에 인접한 ILAKAI APARTMENT 였습니다 이들 부부는 1980년 12월 12일 이 콘도의 1625호를 매입합니다 세금을 백75달러 납부한 것으로 미뤄 매입가는 17만5천달러입니다 이동진 이옥로 하와이 매입 매입계약서에 기재된 이들 부부의 주소는 7 GLENWOOD COURT, TENAFLY, NJ 07670 입니다 이 집에 대해서는 추후 알아보겠습니다 결국 정화섭-명신 부부가 1980년 8월 .. 더보기 이후락 사망- 직계가족 미국부동산 '상상초월' 최소 3천만달러 상회 7.4 남북 공동성명의 주역,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등으로 잘 알려진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조금전 한국시간 2009년 10월 31일 오전 숨졌다고 합니다 이후락은 김대중 납치사건의 주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7.4 남북공동성명의 정지작업을 위해 김일성을 만나러 평양을 방문했을때 '청산가리를 품고 갔다'고 증언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 여러차례 공직을 이용한 부정축재자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후락의 별세로 '85년 영욕의 세월'등 그의 공과가 자세하게 알려지고 있으므로 저는 그의 직계가족들의 미국 부동산 내역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이후락의 별세에 대해 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하겠지만 대통령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등을 지낸 간과할 수 없는 공인이며,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 더보기 월요일 오전 고위공직자 인척관련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10월 5일 월요일 오전 고위공직자 인척관련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안치용 백 더보기 이정일 전 국회의원도 1989년 뉴저지 주택 매입-매도 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에 주택을 구입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3얼 4일 작고한 이정일 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6년 8월까지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때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인물검색 참조] 이 전의원이 뉴저지주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지난 1989년 12월 1일 주택소재지는 뉴저지 테너플라이이며 주소는 26 PETER LYNAS CT 입니다 구입당시 계약서상 매입자는 LEE YOUNG HEE 였으며 이 전의원의 부인인 정영희씨가 미국식으로 남편성을 따라 이영희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매입가격은 1989년 당시로서는 큰 금액인 94만 달러였습니다 1989년 당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가 조사한 이주택의 공시주택가격은.. 더보기 김병국 해명서 '미국시민권 1987년 포기 - 미국 부동산 매매는 인정' 모 일간지 기자가 보내주셨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지난 9월 15일 국적의혹설이 제기되자 모 법무법인을 통해 '김병국 전 수석의 국적문제등에 대한 알림' 이라는 문서를 언론사에 배포했다고 합니다 모 일간지 기자께서 이 배포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주셔서 공개합니다 3개항으로 돼 있는 이 문서에서 김병국 전수석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측은 첫째항에는 김전수석을 대리해서 아래 내용을 알린다고 하고 둘째항에는 국적문제, 세째항에는 미국 부동산매입 문제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김병국 해명서 법무법인 - 둘째항 국적문제에 대한 해명에서 소년시절에 미국으로 떠나 한때 미국시민권을 보유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1987년 귀국이후 시민권을 포기하고 대한민국 병역의무도 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단일국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째항 .. 더보기 '김병국 사망땐 김상기씨부부가 주인' - 신탁증서 발견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지난 80년대 미국 보스턴에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만일 자신이 숨질 경우 자신의 부친이자 인촌 김성수의 아들인 김상기씨에게 소유권을 승계토록 하는 신탁증서가 작성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미들섹스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돼 있는 1984년 11월 9일 문서 ‘DECLATION OF TRUST, - 1105 MASSACHUSETTS AVE APT, 3D TRUST’ 에 따르면 [이하 ‘3D 신탁 선언서’라 하겠습니다] 이 콘도의 소유주는 3D 신탁으로, 3D 신탁의 수혜자는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신탁재산의 관리자로는 김 전수석의 동생인 김병표씨를 선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문서의 조항 2에는 ‘김병국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등이 아닌) 김상기-김종.. 더보기 이후락 자녀 축재 문명자회고록 63년 이후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면서 이후락의 이른바 ‘떡고물’ 정치가 본격화됐다. 그것은 비단 국내에서만이 아니었다. 이후락은 자신의 아들·딸·사위 등을 모두 미국에 보내놓고 미국에서조차 축재에 열을 올렸다.사위등은 LA 현지에 은행을 설립해 주주로 참여했고 교포방송인 LA 방송국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같은 재력을 기반으로 그의 사위는 LA한인회장에 당선되기도 했다. 그는 또 LA의 부자동네인 윌셔 브루버드에 당시 돈으로 3,000만 달러를 주고 빌딩을 사들여 이것을 한국교포들에게 세를 놓았다. 당시 교포들 사이에 “이 빌딩은 실은 이후락 것이다”하는 소문이 나 현지의 민주화운동 그룹들이 “이후락의 부정부패와 해외 재산도피의 산 증거인 문제의 건물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훗날 코리.. 더보기 이후락 금고지기 실종 이후락03-단독보도 이후락 금고지기 은행지점장 출신 S씨 실종미스터리2008.07.23 16:13 | 정보&관심 | http://kr.blog.yahoo.com/yyba21/1359068 단독보도 이후락 금고지기 은행지점장 출신 S씨 실종 미스터리 ‘돈세탁 의혹’ 누가 거짓 사망신고 했나? ▣ 글 윤지환 기자 jjh@ilyoseoul.co.kr 2008-07-01 10:46:38 지난 1970년대 박정희 정권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 그는 권력의 중심에 있으면서 막대한 비자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요서울은 지난 호를 통해 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지점장이었던 S씨가 이 전 부장 비자금 조성 의혹의 핵심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후 일요서울은 S.. 더보기 친일파도 빠질수 없다, 친일파도 미국 부동산 쇼핑 가세 오늘은 친일파 후손의 미국 부동산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인 친일파로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 바로 민영휘입니다 민영휘는 2차대전당시 일제에 비행기 1대를 헌납한 공로등으로 인해 조선총독부로 부터 작위를 받아 귀족생활을 했으며 해방뒤에는 재빠르게 변신해 민족지도자 김규식선생에게 자신의 집인 삼청장을 헌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민영휘는 적자인 형식, 양자인 대식, 천식, 규식등 네아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중 네째 아들인 규식은 병순, 병서, 병유등 1남 2녀를 두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병서는 일본에 귀화했습니다 이중 병유는 등기부등본등에 의하면 5남매를 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민병유는 민영휘의 손자인데요 이 민병유가 연세대 교수인 자신의 딸과 함께 뉴욕에서 2채의 콘도를 매입했었던 것으로 드러.. 더보기 靑 "김병국 전 수석, 20년 전 미국시민권 포기" 靑 "김병국 전 수석, 20년 전 미국시민권 포기" [ 2009-09-15 오후 9:16:08 ] [CBS정치부 정보보고] ▣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 관련 청와대 해명 재미 블로거 안치용 씨의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블로그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김병국 전 수석은 1987년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미국시민권을 포기하고, 88년 입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된 2008년 당시는 미국시민권을 버린지 이미 21년이 넘은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사람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임명했다는 안 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2009. 9. 15 청와.. 더보기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김병국수석 미국국적 의혹] 민족지도자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인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병국씨는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선임됐었습니다 앞서 '부동산 신동'으로 알려진 김병국 전 수석이 유학시절 동생과 함께 미국 보스턴에 5채, 뉴욕에 4채등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모두 9채의 부동산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차례로 밝혔었습니다 저는 김전수석의 부동산매입매도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주부터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이제 그 자료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1985년 2월 26일 AFFIDAVIT 이라는 문서를 통해 미국정부에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매사추세츠주 미들섹.. 더보기 이후락 비자금 내막 - 비자금 조성 방법 일본 커넥션-박정희 정권과 친한파 4 · 19 혁명의 희망을 쿠데타로 무산시킨 박정희. 그의 20년 장기집권 뒤에도 역시 일본 커넥션이 자리잡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서울지하철 차량 도입 사건이다. 박 정권이 일본에서 지하철 차량을 도입하면서 거액에 정치자금을 챙겼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당시 일본 사회에서 핫이슈로 다루어졌다. 의혹은 일본에 4개 회사가 한국에 납품하는 지하철 차량 가격을 2배나 높게 받은데서 비롯됐다. 4개 회사가 지하철 차량 납품으로 거둔 이익은 모두 21억 7천만엔. 미쓰비시 상사 사장은 그중에 250만 달러를 한국 유력 인사의 지시로 한국외환은행 뉴욕지점에 송금했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 유력 인사가 누구인지 더 이상은 밝히지 않았다. 한국에 유력 인사가 누구인지는 당시 아사히.. 더보기 고위공직자 병역확인 바로 여기 http://www.mma.go.kr/kor/s_news/release/release03/index.html 고위공직자 병역확인 바로 여기 http://www.mma.go.kr/kor/s_news/release/release03/index.html 더보기 장차관 - 국회의원 병역 면제 수두룩 [펌] 정운찬 총리 후보자의 병역 면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 중 상당수도 군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세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대부분 질병 등 적법한 사유로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입영을 고의로 기피하다가 정 후보자의 경우처럼 ‘고령’으로 면제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 이 신문이 병무청 홈페이지의 ‘공직자 병역사항 공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정부에선 정 후보자와 국정원장 등 장·차관급 인사 117명(여성 7명 제외·신임 장관 후보자 포함) 중 11.9%인 14명이, 국회의원 247명(여성의원 40명 제외) 중엔 5명당 1명 꼴인 45명(18.2%)이 군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만의 환경,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장기 대기’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