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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2.12.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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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에 하나은행이 330억원을 출연한 과정에 불법 소지가 있다고 보고 금융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5/2012121500252.html?news_Head1

 

2012/10/17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2012/10/18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

2012/10/21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김승유 오늘 또 거짓 해명 'nda 투자아니고 4월에 접었다' - 김승유씨 가소롭소이다

2012/10/23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이게 하나리먼 협정서:'하나,한국금융기관의 리먼지분 9.8%인수'보증-하나가 지정한 은행이 사도록 리먼이 노력한다

2012/10/29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김승유, 6월 22일밤 북경서 리먼회장과 전격회동 : 협상주축 이찬근- 조건호도 배석

2012/11/18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JP모건,'산은은 포기-김승유 통화했더니 아직도 인수희망' -JP모건 CEO보고 이메일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14일 "하나은행이 2008년 하나고 재단 설립 이후 올해까지 하나고에 출연한 588억원 가운데 은행법이 개정된 2009년 10월 이후에 출연한 금액은 불법으로 보인다"면서 "330억원 정도로 파악되는데 금융감독원이 상세한 금액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개정된 은행법 35조는 '대주주 또는 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게 은행 자산을 무상으로 양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금융위는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외환은행이 하나고에 250억원을 출연하려는 것에 대해 은행 자산을 대주주 측에 무상으로 건네는 불법 행위라며 중단시켰는데, 같은 이유로 하나은행이 기존에 하나고에 출연금으로 지원해준 것이 불법이 된다는 것이다. 하나고등학교의 재단 이사장은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이다.

하나은행에 대한 금감원의 정기 검사는 내년 하반기로 잡혀 있지만, 금감원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서는 이 문제만 먼저 특별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 당국이 불법 행위로 최종 결론을 낼 경우 하나고가 하나은행에서 받은 330억원을 반환해야 하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은행법에는 불법 출연을 무효로 한다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지만 다른 법의 규정에 따라 무효로 볼 수 있는지 법률 검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환 여부와 별도로 하나은행은 은행법 위반에 따라 불법 출연액의 최고 40%를 과징금으로 물게 되며, 출연을 주도한 은행 관계자를 금융위가 검찰에 고발하면 형사처벌될 수 있다. 하나은행은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금융 당국의 이번 조치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뒷북을 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출연 당시에는 문제 삼지 않다가 외환은행의 출연 결정 이후 노조와 정치권이 문제를 삼자 뒤늦게 나섰다는 것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융위가 하나고 출연금 문제에 대해 처음부터 제대로 대응했으면 이런 말썽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2.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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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하나은행등의 리먼브라더스 인수추진과 관련, 미국 연방법원이 산업은행등의 외부자문사인 페레라 와인버그에도 관련 문서를 모두 제출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파산법원은 지난 2008년 7월 28일 산업은행에 자료제출명령장을 보낸데 이어 같은해 8월 11일 산업은행과 하나은행의 외부자문사인 페레라 와인버그에 2주일뒤인 8월 24일까지 파산조사관에게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특히 연방파산법원의 이 명령은 하나은행등은 2008년 4월이후 리먼과 인수협상을 하지 않았다는 김승유의 해명이 거짓임을 알 수 있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2012/10/17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2012/12/03 - [분류 전체보기] - [이런 분이 mbc김재철사장]'장모님 잘봐주세요?' 내연녀 모친에게 mbc설선물-배송내역사본

 

2012/12/03 - [분류 전체보기] - 권재진, 최재경 타워팰리스약국 특혜여부 '필요한 범위내에서 조사' - 금요일까지 법사위보고

연방파산법원은 페레라 와인버그 명령장에서 2008년 5월 1일부터 2008년 9월 30일까지의 서류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유성 산업은행 행장 선임이전인 5월 중순부터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이 산업은행을 이용, 리먼인수에 나섰음을 입중하는 것입니다.

 

연방파산법원은 제출요청서류또한 산업은행과 하나은행의 리먼브라더스 투자, 인수 추진과 관련한 모든 문서라고 명시함으로써 산업, 하나은행의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업은행등의 외부자문사 역할을 한 페레라 와인버그는 산업은행이 선임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쪽 자문을 해야 할 회사인데 이 회사는 사실상 리먼 브라더스에서 선정했습니다.

 

2012/10/24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협상전 이미 리먼은 하나-산은의 외부자문사를 알았다-리먼 ceo이메일

*리먼 브라더스 인수흑막을 하루빨리 모두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당면 현안이 많아 늦어지고 있습니다.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앞으로 7회정도 더 올리고 1막을 마감하겠습니다. 차기정권에서 리먼인수흑막 비리조사를 시작할때 관련서류를 추가로 공개하겠습니다.

 

PERELLA 서피나 VOLUME 7 - APPENDICES 2-7_new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1.1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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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인수흑막]금융위에 270억달러 원금보장요구했다던 산업은행, 실제 리먼에는 2백억달러만 요구-70억달러나 차이

산업은행의 금융위 보고서

 

산업은행이 리먼브라더스에 제출한 투자제안서와 산업은행이 금융위에 제출한 투자보고서의 내용중 리먼이 부담해야 할 원금보장액이 70억달러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산업은행 금융위 보고서파일 하단 첨부]

 

산업은행은 금융위원회에는 투자의 전제조건으로 원금보장을 받아야 하는 우선채권이 270억달러라고 보고한 반면 리먼브라더스에 제출한 제안서에는 이보다 70억달러를 줄인 200억달러 채권에 대해 원금보장을 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승덕 전 새누리당 의원은 산업은행을 관할하는 국회 정무위에서 활동하면서 2008년 산업은행등으로 부터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등을 확보해 이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국정감사 기록을 살펴보면 고전의원은 당시 리먼의 파산관재위원회등이 조사에 나서기 휠씬 전이며 파산관재위원회의 보고서가 발표되기 1년6개월여 전임에도 외신등을 토대로 리먼브라더스 인수의혹을 파헤쳤으며 실제 그때 고의원의 주장이 파산관재위원회가 리먼 내부문서를 압수해 파악하게 되는 내용과 상당부분 일치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승덕 전의원이 확보한 2008년 9월 2일이라고 명시된 'H사앞 투자검토보고[계속]'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대외비 표시가 돼 있으며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이 금융위원회에 보고한 보고서로 밝혀진 문건입니다. 고승덕 전의원은 현재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부분은 이 보고서중 표지와  협상개요, 텀시트의 주요내용[초안], 리버스 룩백등을 언급한 보고서 핵심사항 4페이지 입니다. 고의원이 확보한 문서와 리먼 파산관재위원회가 압수한 문건을 비교해 보면 의혹들은 확연히 드러납니다.

 

산업은행은 이 금융위 보고서에서 리먼에 보낸 제안서 초안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고위험 상업용 부동산 관련 자산을 분사할때 우량회사[CLEAN CO]가 제공한 시니어 노트의 원금보장이 계약의 전제조건이라고 하면서도 원금보장을 요구한 시니어노트의 액수에 대해서는 리먼에 제출한 제안서와 전혀 다른 액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12/11/11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이게 산업은행 리먼제안서-60억달러 돈만 대고 경영은 리먼에게 맡긴다

2012/11/06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산은, 실제로는 60억달러로 안되고 108억달러 필요 판단 -하나은행작성 극비문서

2012/11/04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하나은행직원, 민유성산업은행장에게 리먼투자 최종보고서등 작성

2012/10/31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JP모건, 산은이 도움요청하자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등과 산은투자 논의' 내부문건발견

2012/10/30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산은,60억달러 '묻지마투자'하려 했다 - JP모건에 실사부탁하며 '실사했지만 확신이 없다'실토

2012/10/17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산업은행의 리먼투자제안서 산업은행의 리먼투자제안서

 

즉 금융위에 보고할때는 원금보장을 요구한 시니어노트[스핀코노트]의 액수가 270억달러라고 기재했으나 실제 산업은행이 리먼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원금보장을 요구한 시니어노트의 액수는 이보다 70억달러나 적은 2백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산업은행이 금융위에 보고한 액수보다 무려 70억달러, 우리돈으로 8조4천억이나 적은 금액을 실제로 리먼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70억달러라면 산업은행이 리먼에 투자하는 액수 60억달러보다도 더 많은 액수로 원금보장을 받아야 할 자산을 70억달러나 적게 요구하면 60억달러를 투자하면서 그보다 많은 70억달러를 날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은행이 비록 리먼에 제출한 제안서에는 협상용이라고 기재했지만 그 내용은 금융위원회에 보고한 대로 협상 텀시트의 초안이며 금융위원회 보고서가 리먼제출서를 그대로 설명한 문서라고 언급했다는 점에서 산업은행이 리먼에 실제로 제안한 내용과 달리 금융위운회를 속이려 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비록 산업은행등의 리먼브라더스 인수가 중단되기는 했지만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에 실제 제안서와 다른 내용의 보고서를 올렸다는데 대해서는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한 진상규명과 책임추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산업은행의 금융위 보고서 산업은행의 금융위 보고서

 

산업은행은 또 이 보고서에서 60억달러를 투자, 주당 6.4달러에 지분 38.8%를 인수하며 지분을 49.9%까지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지분을 49.9%까지 확보한다면  주당 6.4달러로만 계산해도 80억달러에 육박하는 투자가 됩니다.

 

또 2008년 2분기말현재 리먼브라더스의 고위험자산은 873억달러이며 산업은행이 최보수적 수준의 자산상각을 4분기말까지 완료해야 된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이 873억달러의 고위험자산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판단할때 상각해야 하는 액수는 88억달러라고 주장했습니다. 산업은행 자신이 리먼주장을 배제하고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서 상각해야 할 액수가 전체 고위험자산의 10%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산업은행의 금융위 보고서 산업은행의 금융위 보고서

 

특히 산업은행은 873억달러 고위험자산에서 88억달러를 상각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인 판단에 따른 투자라며 18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시 정산해 실제 상각액이 적다면 그때는 리먼에 차액을 보상해 주겠다고 말함으로써 마치 이같은 10% 상각이 위험을 최대한 배제한,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판단인 것 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처음에 확 깍아서 산 다음 실제 가치가 그보다 높으면 더 준다고 함으로써 가장 많이 깍을 것 처럼 포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산업은행은 고위험자산의 상각비율을 어떤 기준에서 산출했는지, 그것도 가장 보수적으로, 즉 가장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도 최대 상각비율을 10%라고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산업은행이 말하는 고위험자산의 대부분은 상업용 부동산 관련 자산이었으며 당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부동산 가격은 반토막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같은 위험이 큰 자산을 장부가의 90%까지 계산해 준것은 명백히 리먼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하나  그렇다면 산업은행이 가장 보수적으로 판단했다는 상각 비율 10%가 과연 산업은행 실사의 내용과 과연 일치하는가?, 혹시 10%이상의 상각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서도 리먼을 위해서 그 내용을 속인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부동산 폭락기에 부동산 가격을 90%나 쳐주고 인수한다는 것은 바보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과연 산업은행이 그런 바보같은 판단을 해서 가장 보수적으로 판단하더라도 10% 상각이 적정하다고 판단했을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민유성 산업은행 행장등이 은행의 판단마저 속이고 리먼을 도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내일 또 다른 서류를 공개할 것입니다. 이제 하루 이틀만 지나면 왜 200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완전 사기구나', '단군이래의 사상최대 사기미수사건이구나' 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게 됩니다

 

산업은행 금융위 보고 20080902_new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1.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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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라더스 인수와 관련, 산업은행은 60억달러를 투자하지만 리먼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리먼을 파산위기로 몰아넣은 당시 경영진에게 3년이상 고용을 보장하고 경영을 맡기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인수제안서초안에서 주당 인수가격에 얼마이든간에, 또 지분율에 상관없이 60억달러라는 투자액수를 미리 정해 놓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먼브라더스 파산관재위원회가 압수한 서류는 산업은행이 뉴욕시간 2008년 8월 31일 낮12시[정오부]로 리먼 브라더스에 제출한 '프로젝트 H-투자 및 전략적 제휴 예비제안서'로 모두 7페이지 분량입니다.

 

산업은행은 이 서류를 산업은행등의 외부자문사인 페레라와인버그에게 전달했고 페레라와인버그는 이 서류를 리먼 브라더스 경영진에게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이 서류는 '협상용'이라고 적혀 있기는 했지만 서류 첫머리에 '비밀'이라고 못박는등 사실상 산업은행이 리먼에 대한 인수제안서나 마찬가지로 제반인수조건이 꼼꼼이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은행은 이 서류에서 부실자살 분사뒤의 굿컴퍼니에 6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나 주당 인수가격도 없이 부실자산 상각액수등은 전혀 적지 않은채 상각을 거친뒤 분사당시의 추정장부가치의 1.25배에 주식을 인수한다고만 적었습니다.

 

2010/09/19 - [분류 전체보기] - MB,병역조회란서 '면제자'딱지 뗐다 - 병무청, '면제자' 기재란 아예 삭제

2012/11/11 - [분류 전체보기] - 이제 부정축재 부동산찾기 사실상 불가능 : 대법원,개인정보보호빌미 개악 -검색시 소유자 성만 표기

2012/11/11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이게 산업은행 리먼제안서-60억달러 돈만 대고 경영은 리먼에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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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산업은행은 총 투자액수만 정해놓은 채 주식을 한주당 얼마에 인수해서 어느 정도의 지분을 얻게 되는지는 밝히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협상용이라고는 하지만 제안서대로라면 60억달러라는 총 투자액수는 전체 지분도 고려하지 않은채 정해진 것이나 마찬가지로 지분 몇 %가 되든 투자액수는 무조건 6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통상 한주당 인수가격이 얼마라는 게 정해지면 지분의 몇%를 인수하겠다고 결정해 총 투자액이 정해져야 합니다면 인수지분규모도 정하지 않고 총 투자액만 정했다는 것은 석연챦은 점이 많습니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몸에 바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바지에 몸을 맞추는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계약조건[CLOSING CONDITION]이라는 항목에서 부실자산 분사를 완료하고 스핀코노트[시니어노트, 우선채권]에 대한 원금보장을 해줘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산업은행이 이 제안서에서 리먼브라더스에 원금보장을 요구한 우선채권의 액수는 2백억달러였습니다. 이 2백억달러라는 스핀코노트의 액수는 추후 설명하겠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산업은행은 리먼에 60억달러를 투자하고도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리먼의 현 경영진에게 경영을 맡기려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은행의 제안서 초안 5페이지 '고용계약' 부분을 보면 리먼의 현 CEO와 고위 임원진과는 3년간의 고용계약을 체결한다, 즉 3년간 고용을 보장하며 계약 재갱신기간 1년이 더해진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이는 리먼의 경영진들은 계약시기에 따라 최소 3년에서 최대 4년간 현 직책을 유지하면 경영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경영진들에게 목표성과가 주어진다고 합니다만 목표성과도 리먼 현경영진이 목표를 정하고 산업은행이 그 목표를 승인하는 조건이라서 경영평가의 잣대가 되는 목표성과를 정할때도 리먼이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이사진 구성에 있어서 산업은행이 2명의 이사를 지명할 수 있습니다만 '고용계약'에 따라 현 경영진등의 고용이 보장되므로 이사회를 전면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이사정원 11명을 그대로 둔채 이사진의 자리를 두자리 늘리는 방법으로 이사 2명을 지명한다고 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사 2명을 지명하더라도 그들이 행사할 수 있는 투표권은 이사 11명일때보다는 훨씬 더 줄어드는 것이 됩니다.

 

대신 산업은행은 승인권, 즉 경영에 대한 비토권을 갖는다고 돼 있습니다만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는 부분은 회사의 정체성에 관련된 부분에 국한됩니다. 제안서에 기록된 비토권 행사대상은 회사정관의 변경, 독소조항 관련 변경, 이사 정원의 확대, 합병및 자본확충, CEO와 고위 경영진의 고용계약등에 한합니다. 이는 리먼브라더스 금융상품의 운용및 관리나 자산 운용및 관리등 실제 리먼 브라더스의 경영에는 사실상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리먼에 60억달러를 투자하지만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경영진에게 사실상 모든 것을 일임하는 것으로 돈만 대고 회사가 잘 되기만을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꼴이나 마찬가집니다.

 

 

 

또한 산업은행측의 이같은 제안은 조건호 리먼브라더스 부회장이 2008년 5월 29일 리먼경영진에게 보고한 비밀메모에서 밝힌대로 '이사 자리를 주되 절대로 경영에 참여시켜서는 안된다'는 사전 시나리오를 민유성 산업은행행장이 그대로 받아들였음을 의미합니다.[하단 블로그 참조]

2012/10/17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산업은행측이 작성한 이같은 리먼인수예비제안서는 산업은행측의 외부자문사인 페레라 와인버그에 전달됐고 페레라 와인버그는 이 파일을 리먼의 협상파트너인 맥기 휴즈와 브래드 위트먼에게 보내면서 김원근 산업은행 부행장, 이찬근 하나투자증권 사장, 박남수 산업은행 리먼프로젝트팀등에게도 참조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페레라 와인버그가 이 이메일에서 밝힌 제안서의 문서번호는 '1932757-13' 이며 문서제목은 '프로젝트 H'로 바로 위에서 설명한 문서의 제목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바로 위에서 설명한 제안서가 산업은행이 리먼브라더스에 전달한 인수제안서인것입니다.

산업은행 리먼브라더스 제안서 KDB PROJECT H 20080831_new 산업은행 리먼브라더스 제안서제출 이메일 20080831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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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행장 선임이전에는 리먼 브라더스와 인수관련 사전교감이 전혀 없었으며 선임 한달여가 지난 2088년 7월 11일부터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유성 산업은행장의 국회답변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문건이 발견돼 민씨등에 대한 위증고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조사관이 확보한 이 비밀문서는 바로 산업은행이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한국대표의 산업은행 행장 내정당일인 6월 2일 리만 브라더스와 체결한 비밀유지협정서입니다.

 

 

특히 이 문건은 민씨가 산업은행 행장에 내정되기 전부터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민씨가 과연 누구의 지시를 받고 이같은 일을 추진했는지 명백히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승유회장이 이끌던 하나금융지주에 이어 산업은행도 6월 2일 리먼 브라더스와의 협상개시와 함께 비밀유지협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조건호 리먼 브라더스 부회장의 5월 29일자 비밀메모가 그대로 실행됐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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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분류 전체보기]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민유성 산업은행-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모두 6페이지 분량인 이 협정서는 산업은행을 대표해서 김원근 당시 산업은행 사모투자실장[후일 산업은행 부행장 역임], 리먼 브라더스를 대표해 제시 바탈 리만 브라더스 아시아회장이 각각 서명했습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이 비밀유지협정서의 체결일자가 2008 6 2일이라는 점입니다. 이날은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서울대표를 산업은행 총재[후일 직제가 산업은행 행장으로 바뀜]로 임명 제청한 당일입니다.

 

 

말하자면 민유성이 산업은행 총재로 임명 제청되자 마자 산업은행은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비밀유지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에 앞서 조건호 리만 브라더스 부회장은 5 29일 작성, 최고경영진에게 보고한 비밀메모에서 민유성이 6 2일 임명될 것이라며 6 2일 협상을 시작해 6 12일 완결한다는 일정을 제시했었습니다.

 

 

따라서 조건호의 메모대로 6월 2일 비밀유지협약 체결과 함께 협상이 시작되는등 메모의 일정이 무서울 정도로 정확히 집행된 것입니다. 조건호의 메모가 김승유등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기 때문에 김승유의 사전 각본대로 일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리만 브라더스에 국민의 혈세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과 관련한 비밀유지협정이 하루 아침에 체결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협정서는 민유성이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 전광우 금융위원장등과 사전에 리만 브라더스 인수에 대한 긴밀히 협의하고 민유성 내정전부터 인수에 나섰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한국투자공사의 메릴린치 20억달러 투자의 경우에도 2007년 12월 19일 투자의향서를 전달한지 20일이 지난 2008년 1월 8일 비밀유지협약서를 체결했음을 감안하면 6월 2일 산업은행과 리만 브라더스의 비밀유지협약서가 체결됐음은 이미 그 이전, 그러니까 민유성 행장 취임이전부터 인수논의가 진행돼 왔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7월 11일부터 리먼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행장의 국회증언은 모두 거짓인 것입니다.

 

 

특히 인도에 상주하는 제시 바탈 리만 브라더스 아시아 회장이 이 협정의 서명자로 돼 있음은 제시 바탈이 당시 서울을 방문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제시 바탈 같은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했음은 이또한 한국금융당국과 리만 브라더스사이에 사전에 충분한 교감을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때 한국을 방문한 리만 브라더스 경영진은 비단 제시 바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 본사를 옮겨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경영진들이 한국금융당국과의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밝히겠습니다.

 

 

또 이 계약서의 하단에는 리만 브라더스 서울지점이라는 명칭과 주소가 기재돼 있는 리만 브라더스 양식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작성당일로부터 2년간 관련협상에 대한 비밀을 유지한다는 계약입니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볼때 행장 선임이전에 리만 브라더스와 인수관련 사전 교감이 전혀 없었으며 7월 11일부터 리만 인수를 추진했다는 민유성행장의 국회증언은 위증이 분명합니다.

 

 

2008년 5월 24일 조건호와 민유성으로 부터 리먼 브라더스 인수추진사실을 보고받고 강력한 지지를 다짐하고 8일뒤 민씨를 산업은행장으로 임명제청한 전광우 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008년 6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의 기간중 당시 방한한 리만 브라더스 경영진과도 만난 사실이 있는지 스스로 밝혀야 할 것입니다.

 

 

하나은행이 산업은행,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등을 엮어 리먼 브라더스에 50억달러 투자를 추진했던 김승유 하나금융지주회장의 해명은 이미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만 이를 입증할 추가문서들이 많습니다.

 

 

리먼브라더스 관련문서 공개 내일도 계속됩니다.

 

민유성 산업은행 리만 비밀유지협약서 다운로드

산업은행계약서 20080602.pdf

 

 

민유성 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0602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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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하나-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년 6월 2일 서명, 첫페이지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측근인 금융계 4대천황인 김승유, 강만수등이 추진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김승유가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에 대해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말했으나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오늘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를 MB 라인이 주도했다는 리먼 브라더스 내부문건과 관련,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 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2008년 3월에 딕 펄드 리먼회장이 리먼에 20억달러를 투자해달라고 먼저 제의했으나 검토끝에 그해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그의 말대로 '팩트가 완전히 잘못된' 국민을 다시 한번 우롱하는 새빨간 거짓말임이 리만 브라더스 파산조사관이 확보한 비밀문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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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김 전 회장은 "2005년 하나증권 지분 투자 건을 통해 딕 펄드 리먼 회장과 안면을 텄는데, 2008년 3월 리먼에 20억달러를 투자해 달라고 먼저 제의했다"며 "검토 끝에 그 해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컨소시엄 구성 등 구체적 논의를 한 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와의 논의가 결렬된 후 리먼과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을 진행했는데, 그 시기에 하나금융은 일체 관여한 바 없고 당시 민 행장의 컨소시엄 제안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리먼의 문건 내용은 '2008년 3월 리먼이 하나금융에 투자 제안→4월 하나금융 거절→7월 리먼이 산업은행에 인수 제안'의 과정이 사실과 다르게 뒤섞였다는 것이다.

원문촐처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0/h2012101902362121500.htm 

 

 

하나-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년 6월 2일 서명, 첫페이지하나-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년 6월 2일 서명, 첫페이지

 

하나-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년 6월 2일 서명, 6페이지하나-리먼 비밀유지협약서 2008년 6월 2일 서명, 6페이지

 

 

리먼 브라더스 파산 조사관이 확보한 비밀문서는 바로 하나금융이 리만 브라더스와 체결한 비밀유지협정서입니다

 

모두 6페이지 분량인 이 협정서는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해서 김종열 하나금융사장이, 리먼 브라더스를 대표해서 제시 바탈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 회장이 각각 서명한 것으로 협상에 앞서 협상내용을 비밀로 유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문서에서 하나금융은 HANA FINACIAL GROUP 이라는 영문명으로 표기됐고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3번지 라는 하나금융 주소가 명기돼 있으며 김종열사장은 PRESIDENT AND CEO OF HANA FINANCIAL GROUP 로 표현돼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바로 이 비밀유지협정서의 체결일자가 2008년 6월 2일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3월에 20억달러 투자제의를 받았으나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컨소시엄구성등을 논의한적이 전혀 없다'는 김승유의 해명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김승유는 리먼 브라더스 문건이 공개되자 산업은행의 리먼 브라더스 인수추진이 사실은 MB의 금융계 측근이 밀어붙였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이같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며 역설적으로 김승유의 거짓말은 MB라인의 배후조종을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리만브라더스 조건호 비밀메모 리먼브라더스 흑막 조건호 비밀메모

 

리먼브라더스 흑막 조건호 비밀메모리먼브라더스 흑막 조건호 비밀메모

 

특히 2008년 6월 2일 하나금융과 리먼 브라더스간의 비밀유지협정이 체결됐다는 것은 조건호 리먼 브라더스 부회장이 5월 16일 김승유의 전화를 받고 5월 26일 제시 바탈 리먼 브라더스 아시아회장이 김승유를 만난뒤 5월 29일자로 작성한 비밀메모내용에 기록된 타임테이블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조건호는 이 비밀메모에서 6월 2일 협상을 시작해서 10일뒤인 6월 12일 투자계약에 서명한다는 일정표를 제시했으며 이 일정표대로 협상개시일인 6월 2일 하나금융이 리먼 브라더스와 비밀유지협정을 맺은뒤 협상에 착수한 것입니다.

 

특히 비밀유지협약이 하루아침에 작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6월 2일 협약이 체결된 것은 김승유가 늦게 잡아도 5월 중순부터 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공단등을 좌지우지하며 리만 브라더스와 사전 조율을 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20억달러를 날린 한국투자공사의 메릴린치 투자의 경우에도 감사원 감사결과 2007년 12월 19일 MB 당선 다음날 투자의향서를 전달한뒤 20일이 지난 2008년 1월 8일에야 비밀유지협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었습니다.

 

김승유는 산업은행에 20억달러를 내게 하는등 모두 50억달러를 리먼 브라더스에 투자하려 했었습니다. 50억달러 투자를 논의하는 비밀유지협약서가 하루아침에 작성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이날이 바로 전광우 금융위원장이 민유성을 산업은행 총재로 임명 제청한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유성은 실제 6월 11일 취임했기 때문에 취임때까지 리만 브라더스 서울지점 사무실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도 이 비밀유지협약서는 산업은행 행장에 취임하지도 않은 민유성이 보는 앞에서 서명됐는지도 모릅니다.

 

국회는 이미 국회에서 거짓증언을 한 것으로 드러난 전광우 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등을 위증혐의로 즉시 고발하고 김승유, 강만수 현 산업은행 총재등을 소환, 진상조사에 나서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련자들은 5백15만건의 문건이 압수됐다는 사실을 각별히 유념하시고 국민앞에 진실을 고하기 바랍니다.

 

김승유회장은 '우리와의 논의가 결렬된 후 리먼과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을 진행했는데, 그 시기에 하나금융은 일체 관여한 바 없고' 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셔야 하실 것입니다. 그 부분이 명백한 거짓임을 입증하는 문서 있지 않을까요!!!!

 

리먼 브라더스 인수흑막 관련문서공개 내일도 계속됩니다.

 

하나 리먼 비밀유지협약서 원문파일 다운로드

하나 리먼 비밀유지협약서_new.pdf

하나 리먼 비밀유지협약서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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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유의 해명이 완벽한 거짓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오늘 공개하겠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리먼브라더스 인수 시도는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인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당시 금융위원장), 강만수 KDB금융 회장(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도로 이뤄진 것이라는 비밀문건이 공개됐다. 리먼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 출신으로 2008년 6월 산업은행장에 취임한 민유성 행장이 리먼의 제안으로 인수를 추진했다가 가격차로 9월에 최종 포기했고, 이 과정에서 청와대와 금융위원회의 개입은 없었다는 그간의 주장과는 배치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 같은 내용은 17일(현지시간) 재미 언론인 안치용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리먼브라더스 내부문건'에서 공개됐다.

원본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10/h2012101902362121500.htm 

 

2012/10/18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 김승유의 해명이 완벽한 거짓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오늘 공개하겠습니다

2012/10/17 - [분류 전체보기]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2008년 5월 29일 작성된 이 문건에 따르면 그 해 5월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조건호 당시 리먼브라더스 부회장을 만나 산업은행(20억달러), 하나금융(10억달러), 한국투자공사(KICㆍ10억달러), 국민연금(10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KI(Korea Inc) 컨소시엄'이 50억 달러에 리먼브라더스를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전달한다.

이 문건에는 "MB의 친구이자 조언자인 김 회장이 이 대통령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게서 지원 약속을 받았다"는 내용도 나온다. 또 전광우 당시 금융위원장도 같은 달(5월 24일) 이 내용을 조 부회장 등한테 듣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내용과 함께 민유성 전 리먼 서울지점 대표가 곧(6월 2일) 산은 행장에 선임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문건이 쓰여졌을 당시만 해도 민 행장은 여러 후보 중 1명에 불과했다.

이 문건대로라면 산은이 7월 이후 리먼 인수를 단독 추진한 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 등 MB 핵심라인이 주도했다는 얘기가 된다. 문건에서 말하는 시기(5월)가 전 위원장 등이 200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밝힌 날(7월)보다 두 달여 앞서기 때문이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취임 직후 업적을 만들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은행을 만들려고 했다가 상황이 좋지 않자 민 행장한테 '독박'을 씌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전 위원장은 청와대와 금융당국 등의 개입설을 전면 부인했었다.

이에 대해 김승유 전 하나금융 회장은 "팩트가 완전히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김 전 회장은 "2005년 하나증권 지분 투자 건을 통해 딕 펄드 리먼 회장과 안면을 텄는데, 2008년 3월 리먼에 20억달러를 투자해 달라고 먼저 제의했다"며 "검토 끝에 그 해 4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컨소시엄 구성 등 구체적 논의를 한 적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와의 논의가 결렬된 후 리먼과 산업은행이 인수 협상을 진행했는데, 그 시기에 하나금융은 일체 관여한 바 없고 당시 민 행장의 컨소시엄 제안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리먼의 문건 내용은 '2008년 3월 리먼이 하나금융에 투자 제안→4월 하나금융 거절→7월 리먼이 산업은행에 인수 제안'의 과정이 사실과 다르게 뒤섞였다는 것이다.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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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인수흑막)김승유행장. 아직 사태파악을 못하시는구먼. 당신을 믿은 가카가 불쌍타. -김승유행장의 오늘자 한국일보 해명이 명백한 거짓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오늘 공개하겠습니다.

2012/10/17 - [분류 전체보기]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보': 리만브라더스 내부문건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리먼인수추진흑막2012.10.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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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면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산업은행의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이 산업은행이 아니라 금융계 4대천왕중 1명으로 꼽히는 MB의 절친 김승유 하나은행장에 의해 추진됐으며 민유성 리먼 브라더스 서울지점대표가 산업은행 행장에 임명된 것도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위한 것은 물론 국책은행장 선정과정에 외국금융기관인 리만 브라더스가 개입됐음을 암시하는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2012/10/22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산은행장선임에 리만 입김? - 행장선임 1주일전 '민유성 행장되면 정말 한건 된다' 최고경영진 이메일발견 : 이메일원문

2012/10/22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한국투자공사도 6월 5일 리먼과 비밀협약-홍석주사장이름위에 누군가 대리서명 :협약서 첨부

 

2012/10/18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2012/10/16 - [분류 전체보기] - 이상은 출장은 거짓말-MB, BBK 자술서, '우리형 다스회장이지만 실제 일 안해요': MB자술서 한글-영문 첨부

 

 

특히 김승유행장[2012 3 23일 하나금융지주회장 퇴임]은 조건호 리만 브라더스 부회장[현 밀레니엄매니저먼트회장, 홍콩소재 투자회사,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의 사촌동서]에게 리만 브라더스 인수와 관련, 이명박대통령과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현 산업금융지주회장겸 산업은행장]의 지지확보를 확약했고 전광우 금융위원장[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도 알려진 것과는 달리 민유성[현 티스톤회장] 산업은행장 선임이전에 이미 조건호와 민유성으로부터 산업은행의 리만브라더스 인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것은 물론 강력한 지지를 약속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 문건대로라면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산업은행의 리만 브라더스 인수에 대해 사전에 몰랐으며 산업은행의 리만 브라더스인수추진과 관련, 리만 브라더스는 타이타닉, 산업은행은 보트에 불과해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판했던 것과는 달리 자신이 산업은행장을 임명제청하기 이전에 이미 이에 깊이 관여했던 셈이 됩니다.

 

 

또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 시작시기도 전광우 금융위원장,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2008년 10월 국회답변에서 2008년 7월 11일이후라고 밝힌 것과는 달리 적어도 이보다 한달보름이상 앞선 2008년 5월중순께로 드러나 이들이 국회에서 허위답변을 했음이 확실시됩니다.

 

 

리만 브라더스 파산관재위원회가 리만 브라더스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문건에 따르면 조건호 리만브라더스 부회장은 2008 5 29일 리만브라더스 최고경영진에게 한국컨소시엄의 리만브라더스 투자관련, 기회와 핵심쟁점 브리핑이라는 2매짜리의 메모를 보냈습니다.

 

 

'비밀메모'라고 명시된 이 메모를 받은 사람은 맥기 스킵 리만 브라더스 투자은행부분 글로벌 헤드, 래리 위젠넥 리만 브라더스 글로벌 파이낸스 헤드, 제시 바탈 리만 브라더스 아시아 CEO로 리만브라더스의 최고 경영진입니다.

 

 

이 비밀메모에 따르면 한국의 선도금융기관들의 컨소시엄이 리만브라더스에 50억달러를 투자하려 한다며 투자배경, 금융기관별 투자금액, 투자일정, 투자뒤 지분구조등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실제 한국컨소시엄과 리만 브라더스의 협상과정은 사실상 이 메모에 언급된 리만 브라더스의 입장이 하나 하나 관철되는 과정이라고 할 정도로 리만의 페이스대로 협상이 진행되게 됩니다.

 

 

 

 

이 메모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는 달리 산업은행이 아니라 mb의 절친이며 금융권 4대 천황의 한사람으로 꼽히는 김승유 하나은행장이 3개 국책은행을 이끌며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배후조종했으며 민유성 리만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를 산업은행 행장에 선임한 것도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염두에 둔 김승유 행장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이 메모에는 김승유 하나금융그룹회장이 조건호부회장에게 이명박 대통령과 강만수 기획재정부장관의 지지를 확약했고 전광우 금감위원장도 국회증언과는 달리 5월말 이미 조건호와 민유성으로부터 리만 브라더스인수와 관련한 브리핑을 받고 강력한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조건호는 이 메모에서 5 16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으로 전화를 받았으며 김승유는 새 대통령인 이명박의 절친한 개인자문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뒤 5 26일 조건호와 제시 바탈 리만브라더스 아시아회장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이찬근 하나금융그룹 투자부분 사장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때 하나은행과 3개 국책은행으로 구성된 코리아컨소시엄이 리만 브라더스에 50억달러를 투자하는 문제를 논의했으며 산업은행 행장에 전 리만브라더스 한국대표인 민유성이 선임되게 될 것이므로 거래[투자]가 더욱 원할히 진행될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조건호는 한국컨소시엄이 1개의 민영은행과 3개의 국책은행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20억달러, 하나금융그룹과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공단은 각각 10억달러씩, 모두 5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금융권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김승유가 국책은행을 좌지우지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특히 조건호는 민유성이 6 2일에 산업은행 행장에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메모가 작성된 5 29일 당시에는 민유성이 산업은행 행장 물망에 올랐을 뿐 누가 행장이 될지 오리무중이었지만 조건호는 6 2일 임명될 것이라며 날짜까지 밝혔고 실제 민유성은 6 2일 행장에 내정되게 됩니다. 리만 브라더스가 사전에 누가 산업은행 행장이 될지를 정확히 알았던 것입니다.

 

 

조건호는 결정적 역할을 할 3명의 중요한 행정부인사로부터 지원을 확약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3명은 이명박, 강만수, 전광우 3명입니다. 이중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5월 24일 자신과 민유성이 직접 만나서 리만 브라더스 투자에 관한 브리핑을 했으며 이미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대목입니다. 5월 24일은 산업은행 행장을 물색하던 시기이며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산업은행 행장의 임명제청권자이기 때문입니다. 민유성은 행장 물망에 올랐던 사람이므로 면접을 봤다고 변명할 수 있을 지 모르나 이 자리에 조건호 리만 브라더스 부회장이 동석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국책은행장 선임에 리만 브라더스의 입김이 작용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특히 김승유가 조건호에게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문의한 직후에 임명제청권자인 전광우가 조건호, 민유성을 만나고 그뒤 민유성이 산업은행장에 임명됐다는 것은 산업은행장 인선을 김승유가 주도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컨소시엄은 리만 브라더스에 이사직과 경영참여를 요구했으나 조건호는 이사직만 받아들이고 직접적 경영참여를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실제로 산업은행은 협상과정에서 이사직 2자리만 요구하고 투자은행은 인력이 핵심이라며 기존 경영진이 그대로 경영을 맡도록 하는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국가의 이익이 아니라 리만 브라더스의 이익을 그대로 대변했음을 의미합니다.

 

 

조건호가 작성한 협상일정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것입니다. 조건호는 리만 브라더스의 2분기 실적 발표일 이전에 한국컨소시엄의 투자를 마무리하기 위해 공격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며 협상개시로부터 10일만에 투자계약을 마무리짓는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사전교감이 이뤄졌음을 의미합니다.

 

 

 

 

조건호는 6 2일 협상을 시작해서 그 다음날 투자의향서에 서명하고 6 4일 뉴욕에서 실사를 시작해서 불과 6일뒤에 실사보고서를 완성하고 사흘뒤인 6 12일 투자계약에 서명한다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실제 한국투자공사의 메릴린치 20억달러 투자가 투자의향서에서 서명까지 불과 1주일만에 마무리된 것을 감안하면 조건호의 이같은 전략을 나무랄 입장도 아닙니다.

 

 

이 일정에서 협상시작일자를 6 2일로 못박은 것은 바로 이날 민유성 리만 브라더스 서울대표가 산업은행장에 임명될 것이라는 사전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김승유가 mb와 강만수는 내가 책임진다고 말했다는 기록으로 미뤄 금융계 4대 천왕으로 불리는 김승유, 강만수 두 사람이 mb의 후광을 업고 민유성을 산업은행 총재에 임명한 것은 물론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밀어붙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유성은 산업은행 총재 임명직전까지 리만 브라더스의 서울대표로 리만 브라더스에서 50억원상당의 스톡옵션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민유성은 리만 브라더스의 주가가 오르면 오를수록 큰 돈을 벌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임명 2개월이 지난 8월초까지 밝히지 않았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의 흥망성쇠에 이권이 걸린 민유성에게 리만 브라더스와의 투자협상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명백히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사람을 산업은행 총재에 임명한 것으로 강만수, 김승유, 전광우등 mb정권에서 금융계를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를하는 사람들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이 메모 2페이지 하단부분에 나오는 민유성 관련부분은 해석에 따라 약간의 논란을 가져옵니다

examine possibility of executing a take-private transaction in the future. 이라는 대목입니다. 직역하자면 '민유성이 장래에 개인적 거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점검하기를 원한다'로 풀이됩니다. take-private 의 의미가 관건입니다. 개인적 거래기회외에도 '상장폐지'를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한국컨소시엄이 투자뒤 가지게 될 지분의 비율입니다. 한국컨소시엄이 51%를 가지게 한다는 것이 타켓이라고 언급돼 있습니다. 주주로서의 모든 책임과 권한을 한국컨소시엄에 떠넘길 계획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사직만 줄뿐이지 경영에는 참여시키지 않는다는 리만 브라더스의 계획은 60억달러를 털도 안 뽑고 날로 먹겠다는 말에 다름아닙니다. 이같은 계획에 mb의 측근, 금융계의 천황들이 '짝짝꿍'을 친 것입니다.

 

 

 

 

조건호의 이 이메일은 리만 브라더스의 최고전략책임자인 데이빗 골드파브에게도 같은 날 이메일로 전달됐습니다 [FYI = FOR YOUR ATTENTION]

 

 

 

 

 

 

특히 이들은 국회 답변에서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 시기에 대해 진실과 동떨어진 답변을 했습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2008년 9월 17일 국회 정무위 감사에서 이한구 현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질문에 대해 7월경에 그 같은 말을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그 시기에 대해 여러차례 엇갈리는 답변을 했습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2008년 9월 18일 국회 정무위 답변에서 리만인수에 관심을 가진 것은 7월 18일 리만으로부터 경영권 지분인수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며 행장선임 이전에는 리만과 인수관련 사전교감이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사철의원의 질문에는 7월 11일 제안이 왔다고 답한뒤 6월말쯤에는 하나은행으로 부터 투자제안이 왔었다고 답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추궁이 거세지자 인수추진 시기를 점점 앞당기면서 답변했지만 이또한 진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이 사건을 '단군이래의 사상최대 경제사기 미수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과연 리만의 빚이 얼마인지조차 파악하지도 못했고 파악할 능력도 없이 60억달러 투자를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아주 최근에도 언론을 상대로 사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조사관의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민유성은 조사관이 많은 서류를 확보했음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발견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광우 금융위원장, 민유성 산업은행장이 국회에서 밝힌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 경위는 허위이며 앞으로 다른 문건등을 통해 이를 입증하겠습니다. 자신들이 직접 작성한 문건은 부인할래야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경제를 파산시킬뻔한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과 관련한 진실을 관련 문건과 함께 하나 하나 밝히겠습니다. 관련자들은 스스로 진실을 밝히고 국민에게 사죄하기를 바라며, 이들이 국회 국감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으므로 국회는 진상을 조사, 이들을 위증혐의로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8년 여름 리만 브라더스에 60억달러 투자를 추진하다가 결렬됐고 리만 브라더스는 그해 9월 15일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파산당시 부채규모가 우리나라 1년예산의 2배인 6천1백30억달러, 7백조에 이르며, 미국역사상 최대의 파산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문서에 나오는 리만 브라더스 투자액은 50억달러지만 최종협상과정에서 투자액은 60억달러[7.8조원] 규모로 커지게 되며 자산을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인수함으로써 대주주의 책임을 모두 떠아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산업은행이 자신들의 의지대로 60억달러를 투자, 리만 브라더스의 대주주가 됐다면 국민의 혈세 60억달러를 고스란히 날리는 것은 물론 리만의 대주주로서 막대한 채무변제, 투자자들로부터 손해배상소송까지 당해 하마터면 한국경제가 파산날뻔 했던 것입니다.

 

 

MB정부는 이에 앞서 대통령 당선 다음날인 지난 2007년 12월 19일 한국투자공사를 통해 메릴린치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하고 1월 7일 메릴린치로 부터 공식투자제의를 받은뒤 단 2-3일의 실사를 거친뒤 일주일만에 투자결의를 하고 다음날인 15일 투자약정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리고 보름뒤 20억달러를 메릴린치에 입금했지만 그뒤 메릴린치는 경영악화로 뱅크오브어메리카에 인수됐고 투자한지 불과 몇개월만에 투자원금의 절반이상인 12억달러이상의 손실을 입고 말았습니다. 이 거래에는 MB의 친형 이상득의 아들 이지형이 깊숙이 관여했으며 킥백이 투자액수의 2%라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그제와 오늘 공개한 문서들은 미국 연방법원이 조사관을 선정, 리만 브라더스 파산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리만 브라더스와 산업은행등으로부터 압수하거나 제출받은 내부문건입니다.

 

 

2012/10/15 - [분류 전체보기] - MB정권 인수위시절 산업은행, 리만 브라더스에 투자타진 비밀전화 - 리만 브라더스 내부문건 발견

 

 

연방법원은 지난 2009 1 16일 리만 브라더스 파산관재위원회에 조사관선임을 명령했으며 조사관은 변호사 백50여명, 회계사 2백여명등을 동원, 서류 515만건, 34백만페이지와 전자서류 35백억페이지등을 확보헀습니다.

 

 

이 문서들을 살펴보면 리만 브라더스 인수추진과정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코미디'와 같은 일들이 많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외신들이 리만 브라더스 인수를 추진하는 'MB 경제팀'을 '리만 브라더스직원' 이라고 표현했는 지 알게 됩니다. 실사와 관련해 '도저히 봐도 모르겠오'하고 실토하는 대목에서는 절망하게 됩니다. 국책은행은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은행이므로 국민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앞으로 mb측근 금융인맥이 잉태한 비극들을 관련문서와 함께 하나 하나 공개할 것입니다.

 

 

한편 조건호 리만 브라더스 부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자인 조중훈회장의 형인 조중렬회장의 아들로, 조중훈회장의 동생 조중건회장의 사위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과 사촌 처남매부지간이 됩니다.

 

 

조건호 부회장은 지난 2008년 산업은행의 리만 브라더스 인수가 결렬되고 그해 10-11월 국정조사에서 이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자 같은해 12 17일 자신의 뉴욕소재 콘도를 천만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010년 6월부터 홍콩과 미국에 사무실을 둔 헷지펀드 '밀레니엄매니지먼트'의 회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