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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에서 동거할 때는 각서받고 살림차려라!-뉴저지주법원, 한인의사'평생 먹여살릴게'구두합의는 무효 판결 ‘동거녀[남]에 대한 구두생계보장약속의 법적 효력’뉴저지에서 개업중인 한 한인 카이로프랙터가 지난 2010년 자신의 환자인 한인여성을 만나 동거하다 딸을 출산한뒤 마음을 돌변, 이들 모녀를 버리자 이 여성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한인 카이로프랙터가 ‘10만달러를 줄테니 영원히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는 등 막말을 일삼으며 ‘평생 당신의 생계를 보장하겠다’는 구두약속을 내팽겨 쳤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뉴저지주 법원과 연방법원은 모두 원고인 한인여성의 소송을 기각했다. 법원은 의사 김씨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는 바로 지난 2010년 뉴저지주가 개정한 ‘동거녀별거수당 지급’ 관련법의 ‘동거인에 대한 생계보장은 구두약속은 인정하지 않으며 반드시 문서합의가 있어야 한.. 더보기
'제2의 도나도나' 대보 최등규회장 글삭제파문 - 1.2심 실형에도 7년전 심장수술로 보석 - 전관예우의혹 상습횡령 최등규 보석사유 즉각 재검토해야 '제2의 도나도나' 대보 최등규회장 글삭제파문 - 1.2심 실형에도 7년전 심장수술로 보석 - 전관예우의혹 상습횡령 최등규 보석사유 즉각 재검토해야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최등규현장점검일..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을 찾아라 [주거지-사무실-차량번호] 대보그룹 오너일가가 출자한 한강에셋자산운용이 FG 자산운용의 인력과 자산을 훔치려 했다는 혐의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의 횡령사건이 전관예우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재벌오너.. 더보기
'뉴욕지하철-시내버스에서도 삼성 갤럭시노트7 사용말라' MTA도 사용금지 권고 '뉴욕지하철-시내버스에서도 삼성 갤럭시노트7 사용말라' MTA도 사용금지 권고 원본 http://www.nydailynews.com/new-york/mta-advises-samsung-galaxy-note-7-users-power-phones-article-1.27910092016/09/14 - [분류 전체보기] - '제2의 도나도나' 대보 최등규회장 글삭제파문 - 1.2심 실형에도 7년전 심장수술로 보석 - 전관예우의혹 상습횡령 최등규 보석사유 즉각 재검토해야 Samsung’s latest, cutting-edge smartphone is too hot for the subway — literally.The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on Tuesday urge.. 더보기
뻔뻔스런 북한, 핵실험불구 '태풍피해크다' UN에 원조요청 Historic flooding has crippled North Korea’s most remote counties, killing at least 133 people and leaving at least 100,000 people homeless after a devastating typhoon ripped through the already isolated nation, according to U.N. officials.원문출처 http://www.nydailynews.com/news/world/north-korea-appeals-international-aid-deadly-floods-article-1.2789550 The storm’s aftermath forced the power-hungry.. 더보기
[속보]미 지질학회, 7시44분 경주 남서쪽 14킬로미터 진도 4.9지진 확인[그래프등 첨부] [속보]미 지질학회, 7시44분 경주 남서쪽 14킬로미터 진도 4.9지진 확인2016-09-12 10:44:33 UTC35.757°N 129.096°E10.0 km depth 더보기
[긴급]해운대등 부산일대 지진 ? [긴급]해운대등 부산일대 지진 ? 더보기
[긴급]북한 지진 관측 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핵실험인듯 -usgc - [긴급]북한 지진 관측 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usgc북한지진 핵실험인듯 - 한국시간 9시 30분, 00:30:01 - 진도 5.3- 북한성지백암 동북동 18킬로미터 지점 더보기
한진해운 미국채무동결 내일 분수령-회생신청 3일만에 미국서 손배소 7건 - 화주인 삼성전자,LG전자도 피소[챕터15 신청관련서류및 소송7건 상세내역] 한진해운이 파산위기에 몰리면서 전세계로의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미국으로의 전세계 수송량을 7%를 담당하는 한진해운의 화물운송이 사실상 마비되면서 미국물류에 당장 불똥이 튀고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2일 연방파산법원에 챕터 15, 채무동결을 신청했고 4일만인 6일 연방파산법원은 청문회를 연뒤 임시조건부보허명령을 내리고 9일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미국법원이 신속하게 가처분 성격의 임시조건부보호명령을 내렸지만 9일 다시 이를 심리하기로 함으로써 언제 최종결론이 내릴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하지만 연방파산법원이 물류대란의 파장을 고려, 굉장히 신속하게 이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2013년 STX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미국법원에 챕터 15를 신청했을 때 승인까지 걸린.. 더보기
FG자산,한강에셋 임직원 형사고소 - 교직원공제회, '라살자산에 운용맡긴다'폭탄선언 - 대보그룹,'인력-자산 빼가기' 결국 좌절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회장-아프다는 사람이 날마다 출근, 공사현장 누비다 고소당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후보 김황식 전총리가 변호[엉터리병보석 증거첨부:대보작성 최등규현장점검일.. 2016/12/22 - [분류 전체보기] - 황제병보석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을 찾아라 [주거지-사무실-차량번호] FG 자산운용이 한강에셋자산운용의 인력 및 위탁자산 빼가기에 맞서 미국에서 거액손배소를 제기한 데 이어, 한국 사법당국에 한강에셋과 전유훈씨등을 형사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펀드매니저의 극단적인 도덕적 해이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사건은 마침내 한국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게 됨으로써 도덕성논란에서 형사사건으로 비화됐다. 또 사건의 발단이 됐던 전유훈 전.. 더보기
방상훈사장, 송희영주필관련 입장표명 전문-‘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사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최근 송희영 전 주필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께 충격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조선일보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컸던 만큼 그 충격과 상심의 정도가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직원을 관리하는 사장으로서 사원 여러분께도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동안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는 당국에서 엄정하게 수사해주길 바랍니다. 조선일보가 책임져야 할 부분은 그 역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이번 일이 우리에게 부끄럽고 아픈 상처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관행이라는 명분으로 이어졌던 취재 방식, 취재원과의 만남 등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번 일을 우리 전체의 책임으로 느끼.. 더보기
김재수 인사청문회 회의록 전문 김재수 인사청문회 회의록 전문 2016/09/04 - [분류 전체보기] - 반성없는 김재수, 즉각 사퇴해야 -"지방대출신 흙수저라서 무시당했다 - 취임하면 언론상대 법적 조치 추진" -김재수 동창회 게재글전문 김재수 인사청문회 회의록 전문 국회회의록 20대 346회 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보기
반성없는 김재수, 즉각 사퇴해야 -"지방대출신 흙수저라서 무시당했다 - 취임하면 언론상대 법적 조치 추진" -김재수 동창회 게재글전문 반성없는 김재수, 즉각 사퇴해야 -"지방대출신 흙수저라서 무시당했다 - 취임하면 언론상대 법적 조치 추진"아래는 김재수씨가 어제[4일] 자신의 출신학교 동창회에 올린 글입니다. 이분 생각이 이렇다면 당장 사퇴시켜야 합니다 2016/09/04 - [분류 전체보기] - 김재수 인사청문회 회의록 전문2016/09/22 - [분류 전체보기] - 김황식전총리가 변호하는 최등규대보회장 범죄수법 대해부[최등규 1,2심판결문첨부]-이래서 대법관출신수임내역공개 필요- 검찰공소장은 오기투성이2016/09/15 - [분류 전체보기] - [충격]김황식전총리, '상습횡령범' 최등규대보회장 변호 나서-퇴직고위공직자 부적절처신 논란-이강국 전헌재소장이어 구원등판-1,2심실형불구 자유만끽 최등규 보석 즉각 재검토해야 존경하고 사랑하.. 더보기
힐러리 이메일스캔들, FBI 수사보고서 원문 58페이지 힐러리 이메일스캔들, FBI 수사보고서 원문 58페이지 힐러리이메일스캔들FBI보고서 20160902-안치용 더보기
속보 - 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속보 - 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더보기
FBI, 김형욱회고록 출판 3년전에 이미 입수, 영문요약판 극비보고-정보공개청구통해 37년만에 FBI판 최초확인 김형욱 회고록, 미국은 출판 3년전에 모두 알았다.FBI, 김형욱실종 1달만에 회고록 원고 전체입수1980년초 김형욱회고록 영문요약판작성 극비보고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만에 확인김경재 정식출판은 1982년말, FBI가 3년 빨라 FBI에 정보공개 청구로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FBI 영문판과 실제 김형욱 회고록 거의 일치 FBI, 일부 미국관련사안들은 다시 비공개처리삭제부분, 회고록과 비교해 감춘 부분도 밝혀내김경재, ‘예상했지만 FBI 가그렇게 빨리!’ 놀라 김경재, ‘김형욱 생환바라며 3년기다린뒤 출판’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더보기
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사진 대통령화환] 둘째야 사랑한다, 대통령의 딸인 대통령 언니가 [사진 대통령화환] 더보기
우병우 아들 우주성-우현성 병역내역 우병우 아들 우주성-우현성 병역내역 더보기
베트남 패망 당시 한국 외교관 1명, 북한 협박에 못이겨 전향서 서명 - 미국무부 비밀전문 베트남 패망 당시 한국 외교관 1명, 북한 협박에 못이겨 전향서 서명 - 미국무부 비밀전문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1/2015031102255.html2015년 3월 27일자 미국 국무부 비밀전문 단독 입수 1975년 월남 패망때 월맹 정부에 억류됐던 한국외교관 3명중 1명이 북한으로 데려가겠다는 북한측 협박을 이기지 못해 북한전향서에 서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억류외교관 석방협상 때 북한이 1명당 한국내 체포간첩 150명을 교환하자고 최초 제의했었다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북한은 당초 외교관 1명당 70명을 제안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정부가 1978년 미국측에 통보한 외교전문에 나타나 있습니다... 더보기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북한에 전향서쓴 월남억류 외교관은 서병호총경 - 자술서통해 38년만에 신원확인- 우리사회 '적화통일'운운도 수용가능한가!! 월남억류 ‘북한전향’외교관 38년만에 밝혀지다서병호,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전향서극한상황감안해도 과연 우리사회 수용가능한가? 본보, 월남억류 외교관 3명, 정부제출경위서 통해 확인 경찰 서병호, 1978년 9월말 전향서에 ‘적화통일방법’제시 1978년 10월 3일 경위서 작성 – 10월 28일 외무부접수 ‘적화통일’운운은 국가와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면 부인 서총경, ‘경솔한 행동후회-간방에 돌아와 벽치며 통곡’ 서총경, ‘극한 상황 감안해달라- 납북되면 자결하겠다’ ’혁명방해말고 박정권부정’ 북 요구에 서씨는 방법론까지 중정 안희완, ‘통일 방해않고 박정권 지지 않을 것’ 서명 체제 인정속 반정권은 용납돼도 반국가 반체제는 안돼 이대용, 150미터 떨어진 감방서 ‘강력저항’ 신호보내 상황따라 ‘북.. 더보기
이석수 특별감찰관 녹취록 전문 - 우병우 감찰관련 이석수 특별감찰관 녹취록 전문 2016/08/18 - [분류 전체보기] - '간첩대량남파해 적화통일하라' 북한에 전향서쓴 월남억류 외교관은 서병호총경 - 자술서통해 38년만에 신원확인- 우리사회 '적화통일'운운도 수용가능한가!! - 토일요일 빼면 19일이 만기. 연장해주겠어? 만기가 있는 사건인데 그 전에 결론을 내야지. 8월 20일까지 끝내고 나도 휴가 가야지. 짱돌 맞았어. - 감찰은 원래 기관장 힘 입어 진행하는 것. 나 검찰서 감찰과장할 때도 총장 빽으로 하는 거자나. 근데 감찰 받는 쪽에 그러고 있으니. - 이건 뭐 다른 얘기지만 경찰에 자료 좀 달라고 하면 하늘 쳐다보고 딴소리 하고 그래. 하하하. 경찰은 민정 눈치보는 건데. 그거 한번 애들 시켜서 어떻게 돼가냐 좀 찔러봐봐. 민정에서 목을 .. 더보기
박정희정권, 큰딸 미국집 혈세로 되사며 온갖 불법자행 - '박재옥 생존불구 주인사망해 싼값에 나왔다. 빨리 사자' 공문 -40년만에 외교부 전문통해 실정법위반 최초확인 한국정부가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딸이 미국에 불법 매입한 주택을 정부예산으로 되사주면서 온갖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40년만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박동진 당시 외무부장관은 남덕우 경제기획원 장관에게 이 주택이 박전대통령 큰 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이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싸게 나왔다. 빨리 매입해야 한다’고 거짓 공문을 보내는가 하면, 박전대통령 큰 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주택소유주로 변조한 뒤 ‘매도의향서’를 제출, 정부의 매입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정부당국이 이 주택의 주인이 박대통령의 딸임을 숨기기 위해 전전긍긍한 것은 정부 스스로도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될 경우의 파장을 잘 알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또 당초 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던 이 주택을 뉴욕총영사 관저로 급히 매입하면서 주.. 더보기
홍문종의원부친이 하와이독립운동유적지 사유화로 매입가대비 20억상당[2천배]차액을 얻었고 매년 1억원이상 이 재단에 관리비로 투입하지 않았음은 이 단체 세금보고서로 명백히 입증됩니.. 1. 홍문종의원 부친의 2007년 한국독립문화원 매입액은 천달러가 맞습니다.홍문종의원의 부친인 홍우준 전의원은 2007년 12월 7일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으로 부터 천달러에 이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는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 호놀룰루카운티의 부동산내역 매매거래내역등에서 확인됩니다. 2. 홍문종의원 부친의 2016년 한국독립문화원 매도액은 193만달러상당입니다 홍문종의원의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2016년 7월 6일 루크드래곤유한회사에 해당부동산을 매각하고 호놀룰루카운티등기소에 등기된 매매계약서상 양도세가 5800달러로 기재돼 있으므로 매도액은 193만3천달러 상당입니다3. 2002년 1월 '재단법인하와이한국독립문화원'이 해당건물을 매입한 자금은 홍우준씨 개인이 낸 자금이 아닙니다해당.. 더보기
홍문종의원부친, 하와이독립유적지 강탈관련 입증서류 파일입니다 [3백여페이지] 홍문종의원 하와이 독립유적지관련 계약서 3건, 하와이호놀룰루카운티 독립유적지 부동산 상세 게시내역, 홍문종의원 부친 홍우준전의원이 자필서명해 미연방국세청에 보고한 비영리단체의 14년치 세금보고서, 하와이주정부가 고지한 홍우준전의원과 부동산매입회사 법인관련서류 내역등이 모두 포함된 파일입니다 https://www.documentcloud.org/documents/3005423-%ED%99%8D%EB%AC%B8%EC%A2%85%EB%8F%85%EB%A6%BD%EB%AC%B8%ED%99%94%EC%9B%90%ED%8C%8C%EC%9D%BC%EC%A2%85%ED%95%A9-%EC%95%88%EC%B9%98%EC%9A%A9.html 더보기
재외공관 개인정보 무단열람, 미국서 집단소송 위기 - 감사원, 불법적발 보고서발표, 미국법원에 인용가능, 불법행위는 주권면제법 적용안돼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여류화가 천경자씨의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하려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외교부를 비롯한 재미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개인정보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외공관이 해외동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전체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정부가 재외공관을 이용해 국내 인사들을 불법사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감사원이 이미 외교부와 재외공관 감사를 통해 수만건의 불법열람 사실을 적발했다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국에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외교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미국 내에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한 집단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내에서 다른 국가나 재외공관은 주권면제법과 비엔나협약에 .. 더보기
이철성경찰청장후보자, 대낮 음주운전-교통사고 시인[사진] 이철성경찰청장후보자, 대낮 음주운전 시인 더보기
여기가 제시 뉴저지집 [사진] -사랑스런 제시 파이팅!! 사랑스런 국민여동생, 인기가수 제시의 뉴저지집입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의 한 전원도시에 소재한 주택으로 대지가 약 430평에 달합니다제시는 어린 시절 뉴저지 리버엣지에 거주했으며 연예계 진출을 위해 한국으로 온 직후 오**소재 이 집으로 옮겼습니다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활력을 주는 제시, 더욱 더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김기환뉴욕총영사, 여류화가 천경자 개인정보 불법조회지시 - '부인은 직원멱살잡아 손톱자국까지' - 김기환, 이제는 부부갑질? 이상욱 감사원장 비서실장 김기환은 점령군총독인가!!!김기환총영사 이어 사모도 갑질논란김기환, 천경자 개인정보 불법조회 지시'부인은 직원멱살잡아 목에 손톱자국까지'민원영사, ‘본인동의 없는 조회는 명백한 불법’김총영사 재차 지시에 민원영사 반대로 무산공관장이 부하에게 불법강요 ‘어이없다’ 반응삼성전자 관저만찬뒤 테블릿PC불법수수테블릿 케이스등도 비서시켜 국민혈세로 구매전 총무영사 전임신청에 ‘곧 짤릴 사람이 ---‘막말‘특정직원과 말하지 말라’등 상호감시분위기 조장‘특정직원 비리고발서 작성하라’지시에 직원들 거부총영사갑질에 사모도 ‘부창부수’-‘총독형’ 갑질논란 ‘사모, 관저담당 질책하며 멱살잡아 손톱자국까지’신입직원도 ‘똑바로 하라’며 사모에 수차례 멱살잡혀멱살잡은 이유는 ‘카톡해도19분간 연락두절 ’ .. 더보기
오랜만에 찾아온 조국 [조선일보 조이라이드] - 폭풍공감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6/2016070601762_1.jpg 더보기
김기환총영사 제정신인가 – 김, ‘외국기관서 광복절행사 불가’ – 주재관들도 ‘제정신 아니다’ - 광복절이 부끄러운 총영사 필요없다 이상욱감사원장비서실장 외교부감사관김기환총영사 제정신인가 – 김, ‘외국기관서 광복절행사 불가’ – 주재관들도 ‘제정신 아니다’ - 광복절이 부끄러운 총영사 필요없다 김기환 ''뉴욕시청서 광복절 리셉션 국경일 기본취지 위배된다' - 얼토당토않는 망언 뉴욕한인회가 올해 광복절 기념리셉션을 뉴욕시의회 의사당에서 개최하기로 하자 김기환 뉴욕총영사가 이를 저지하고 나서, 월권행위임은 물론 재외공관장 근무지침을 정면으로 위배한 행위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광복절은 한국의 가장 큰 경축일로서 이를 미 주류사회로 부터 축하받는다는 것은 더 없는 경사요, 한인 후세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김총영사는 ‘대한민국 국경일행사가 외국기관에서 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뉴욕한인회 등에 정식공문을 보내 .. 더보기
이건희성매매동영상-뉴스타파펌-이건희육성 '감기와 *스','키스와 *정' 동영상 이건희성매매동영상-뉴스타파펌-이건희멘트 '감기와 *스','키스와 *정' 동영상 2016/07/21 - [분류 전체보기] - 김기환총영사 제정신인가 – 김, ‘외국기관서 광복절행사 불가’ – 주재관들도 ‘제정신 아니다’ - 광복절이 부끄러운 총영사 필요없다 2016/03/13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1]-전임총영사시절 관저공사 비리캔다며 청문회개최- 행정직원들에게 막말, 인격모욕까지/연일 닥달에 총무영사 휴직고려-직원들 눈물에 혈변까지2016/03/13 - [분류 전체보기] - 뉴욕총영사 갑질논란[2]-예산으로 보안안되는 고급노트북 사달라더니 총영사부인 드라마시청용으로//김기환총영사, ‘아이폰, 애플 노트북 사달라’-총무영사, ‘예산은 물론 보안상 불가능 ..2016/03/13 - [.. 더보기